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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모 장례식에 다녀왔다. 아버지 형제는 1남 2녀인데, 마지막 생존해 계시던 고모가 돌아가셨다. 이로써 아버지 형제는 모두 돌아가셨다... 약 10년 전 할아버지 여동생들이 모두 돌아가셨다... 이로써 내 위로 직계 최가 친족 혈족은 우리 남매들만 남았다... 한 세대가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슬픔 보다는 외로움 같은 감정이 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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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
등록일
2009/01/07 11:29
수정일
2009/01/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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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마! 서러워 마! 우리가 있다! 찢긴 깃발 휘날리며 우리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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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00:40
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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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 조만간 영등포 함 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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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1/08 16:25
[은하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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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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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세트인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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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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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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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낼!
새벽길/ ^^; 잘 지내시죠?
감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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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12:33
[은하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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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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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1/13 12:33
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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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오지 말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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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1/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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