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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저주를

영화 '바시르와 왈츠를' 보면서도 생각했지만, 이스라엘은 이미 그들에게 최대 피해를 줬던 나찌와 똑같이 닮아버렸다. ㅆㅂ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자신들의 역사가 온갖 박해의 역사이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ㅆㅂ 유대인들은 가자직구의 살해광경을 관광상품처럼 언덕에서 구경하고 있었다. 더 슬픈 건 한쪽에서 사람이 마구 죽어가는데 그것을 보고 있는 이스라엘쪽 언덕에서는 아이가 그네를 타고 있는 영상이었다. 독일인들은 자신들의 살해행위를 끊임없이 반성하는데 그 피해자인 유대인은 오히려 폭력행위를 세대를 넘어 유전을 시키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길... ㅆㅂX들... 그래도 니들이 사람이냐??? 사람을 천천히 죽이는 자본도 있지만, 니네는 뭐냐??? 개새끼들... 사람을 죽이는 게 그렇게도 좋냐??? 희희낙락하면서 사람들 죽어가는 걸 구경하는 게 그렇게도 좋냐??? 국가폭력을 막지 못하더라도 사람이 죽어가는 걸 구경하는 니네는 도데체 뭐냐???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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