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2009/09/14 20:28
2009/09/14
#.
여러 동지들의 말 한마디와 문자에 감사함을 느낀다.
하지만 다시는 이런 사업은 하고 싶지 않다.
맨 땅에 헤딩하면서 죽어나는 사람만 죽어나는..
특히 당가 중 노대표의 만행은 두고두고 잊지 않으리라.
#.
몸도 마음도 바닥을 치고 있다..
물리적 시간을 견딜 수 있는 힘이 없다면
이 상황을 마무리 할 수 있는 것은 존재의 소멸뿐이다.
설정
트랙백
http://blog.jinbo.net/kche94/trackback/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