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정종태 동지예게.그런날들을 향해~


그 날들이 그 날들이 그런날들이 사무치게 그리며 저려옵니다

냉기의 깊이도 모른채 찬이슬의 아품을 끓어않고 1평비닐 천막속에

고독과 배고품을 한숨에말아 피를토하둣 핏기서린 붉은 눈동자

재능자본 향하는데 움푹패인 동공은 시선이없구나 .투쟁의 화신이여

정종태 ~열사여~말라꼬부라진~창자속에 찬소주부어 데워놓고.

걸걸한 그목소리 메아리 지는데 지난날 기워놓은 열사의 투쟁복은

일백만 특수고용노동자 한맻힌 피울을소리 곱을 더하고.

동지의 한을 묶어 헤화동로타리 가로등되어 삼십만 학습지노동자

등불이되어 이승에서 풀지못한 열사의 노동3권쟁취 살아있는 우리가

풀어드리오리다 .

그날들이 그런날들이 동지를 가슴에 영원이묻어 당신의 소중한정신

살아있슴에 우리 그런날들을 향해

오늘도 투쟁을향해 달려가렴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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