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거짓말 하지마 네 가슴 타 들어 가는줄 모르고 속 감추지 말아 줘
속을 대로 속아 버린 내 가슴은 이제 텅~ 비었다오
담을래야 담을 곳이 없어 이리 저리 빈자리 찿아 눈을 흟켜
당신들 의 말 말 주머니 찿는 중이 라오
감추어 주고 싶은 말 말
내 가슴 타 들어가도 입은 꾸욱 다물어 버리렵니다
군독네가 나도록 입 다물어 버리고
입이 썩어 묻들어 져도
난~~~~~질끊 눈을 감고
고개 숙인 해바리기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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