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진 땅...
애착을 가질수 밖에 없는 순진한 들풀처럼
밟히어도 반항조차 거부하는 잡풀들아~
어쩜~~이리도 희생을 즐거워 하는가~
세상을 거부하는~ 잡생들에게
토막을 낼거 같은 이~ 뜨거운 열기~ 아랑곳 하지않고
묵묵히~ 그곳을 찾는 나그네 비~~~~~~~~~~~~~~~
더러워진 땅~
들풀의 순진함이여~~~~~~
난~ 이곳에
날
묻어 버리고
세상을 거부한
잡생이
되고 싶다~~
남원에서 세상을 거부하는 들풀과 함께
2006년. 8월 뜨거운 여름날
애착을 가질수 밖에 없는 순진한 들풀처럼
밟히어도 반항조차 거부하는 잡풀들아~
어쩜~~이리도 희생을 즐거워 하는가~
세상을 거부하는~ 잡생들에게
토막을 낼거 같은 이~ 뜨거운 열기~ 아랑곳 하지않고
묵묵히~ 그곳을 찾는 나그네 비~~~~~~~~~~~~~~~
더러워진 땅~
들풀의 순진함이여~~~~~~
난~ 이곳에
날
묻어 버리고
세상을 거부한
잡생이
되고 싶다~~
남원에서 세상을 거부하는 들풀과 함께
2006년. 8월 뜨거운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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