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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분야 | 장애인 | 대상 | 초등학교 재학 중인 장애아동 3명과 비장애형제 3명 (취학유예포함) | ||
프로그램명 | 꾸러기 형제교실 | ||||
목적 | 장애형제와 비장애형제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올바른 형제관계 및 상호지지향상을 위함 | ||||
이용방법 | 문의상담후 신청 | ||||
내용 | ☆ 프로그램: 장애, 비장애형제를 위한 “꾸러기 형제 교실” ☆ 기간: 3~12월(7,8월제외) ☆ 시간: 2, 4째 토요일 (월 2회 실시) 11~1시 ☆ 내용: 신체놀이, 미술활동, 음악활동, 야외활동 등 ☆ 이용료: 7,000원/1회 (2인 형제기준) |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 | 장애인 | 041-551-0420 | www.wetogether.or.kr |
분야 | 장애인 | 대상 | 장애인과 비장애인 | ||
프로그램명 | 차임벨도 배우고 풍물도 배우고... | ||||
목적 | |||||
이용방법 | 무료 (비장애인 연1만원 회비) | ||||
내용 | 대전 밀알장애인 복지관입니다. 장애인 분들과 비장애인불들에게 차임벨교실과 풍물교실을 진행합니다. 매주 목요일과, 화요일이니. 아래로 연락 주세요 042-672-0900 |
프로그램명 | 부모교육강좌 | ||||
목적 |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부모역할 확인과 의사소통 기술 익히기 | ||||
이용방법 | 전화신청후 개별 강좌 참석. TEL 053-759-0770~1 | ||||
내용 | 대구 수성구장애인재활센터에서는 장애인들의 자긍심 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한 연중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12회에 걸친 부모교육 강좌가 있습니다. 장애인인 부모, 장애아동(청소년)의 부모, 일반 부모 등 자녀를 가진 분이나 관심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간의 세대를 허물고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수 있는 이번 강좌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장애 청소년 즐거운 토요일 참가자 모집~!!! | |||||
목적 | 장애청소년의 1:1 여가 활동 및 문화체험 활동 | ||||
이용방법 | 등록 후 학기단위 이용 | ||||
내용 | 2007년 1학기 즐거운 토요일 참가자 모집 안녕하세요 시립 서울 청소년 수련관 입니다~~^^ 우리 수련관에서는 주5일제 수업 일을 맞이하여 장애청소년과 전문 지도자가 함께 하는 문화 ․ 여가 활동 프로그램 ‘즐거운 토요일!!’을 작년에 이어 아래와 같이 실시 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즐거운 토요일!!! ■ 일 시 - 매월 2,4주 토요일 / 09:00~13:00 - 4월 14일 ~ 7월 14일 (학기 중 / 1학기 총 7회) ■ 내 용 : ○ 장애 청소년과 전담 지도자의 1:1 활동 프로그램 ○ 수련관 내부 활동 프로그램(레크리에이션, 공동체 활동, 예능 활동 등) ○ 외부 활동 프로그램(청계천 탐방, 전통체험, 공연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 대 상 :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재학 청소년 15명 / 자원지도자 15명 ■ 참 가 비 : 회당 - 5,000원 / 1학기 - 7회 : 35,000원 ■ 접수기간 : 2007. 3. 9(금) ~ 4. 7(토) 18:00까지 / 선착순 접수 ■ 접수 및 문의 : 서울특별시립 서울청소년수련관 특화사업팀 박신영 ○ 전 화 : 2264-2510 ○ 메 일 : psy337@hanmail.net |
육아휴직 급여액 50만원으로 인상 | |||||||
출처 | 연합뉴스 | 발행일 | 2007-04-10 | ||||
내용 |
출산후 휴직을 선택한 여성근로자에 대한 육아휴직급여액이 현행 월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된다. |
[‘은퇴자 관리’가 국가 장래다]<5>한국에 남겨진 과제
《“무엇보다 은퇴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았으면 해요. 하다못해 주유원이나 주차관리 같은 건 나이 들어도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걸 젊은 사람이 다 해요. 젊은이들은 건설적이고 미래에 도움 되는 일을 해야 하는데….”(은퇴자 배모 씨·52)
“주변에 퇴직금으로 사업하다가 실패하거나 주식투자로 몽땅 날린 은퇴자가 많아요. 은퇴 이후 돈 관리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친구들도 있고요. 은퇴자를 위한 재테크 교육이 있었으면 해요.”(은퇴자 김모 씨·56)
누구나 현역에서 은퇴하지만 은퇴 이후 삶의 질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미국 영국 네덜란드 일본 등 선진국들은 체계적인 연금시스템과 은퇴자 관리로 고령화사회에 대비하고 있었지만, 한국의 퇴직자들은 사실상 무방비 상태로 은퇴를 맞고 있다. 국가 장래가 걸려 있는 은퇴자 관리는 정부 기업 개인이 ‘삼위일체’로 준비해야 한다. 각 부문의 역할과 과제를 짚어 본다.》
○정부-공공 일자리 늘리고 직업교육 강화를
국민연금 혜택을 보고 있는 수급자는 2월 말 현재 60세 이상 인구의 24.5%(201만 명)에 불과하다. 그나마 1인 평균 수급액이 월 19만4000원에 그쳐 실질적인 도움이 안 된다는 지적이 많다.
실직 등으로 연금 보험료를 못 내는 사람들은 연금 혜택마저 없다. 실제로 올해 3월 말 현재 국민연금 가입자 1778만 명 가운데 실직 등에 따른 납부예외자는 495만5970명에 이른다.
정부는 2008년부터 소득 기준 하위 60% 노인에 대해 기초노령연금으로 월평균 소득(국민연금 가입자 기준)의 5%(약 8만 원)를 지원할 계획이지만 이 역시 생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연금이나 공적부조를 통한 대안을 마련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국가 재정에도 부담이 되는 만큼 고령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말한다.
LG경제연구원 조용수 연구위원은 “은퇴 시기가 갈수록 빨라지면서 은퇴 후를 준비할 기간이 짧아지는 것이 문제”라며 “연금으로는 부족한 만큼 가능한 한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다만 한국의 고령자 취업률은 낮은 편이 아니다.
최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07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2005년 기준 한국의 55∼64세 고용률은 58.7%로 OECD 평균인 52%보다 높았다.
하지만 단순 일용직이나 아르바이트 등 고용의 질은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고령자고용촉진법이 있긴 하지만 ‘사업주가 근로자 정년이 60세 이상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권고 조항만 있을 뿐이다.
정부는 지난달 법안을 일부 개정해 2010년부터 채용, 승진, 퇴직 등에서 연령을 이유로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1억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조 연구위원은 “공공부문부터 고령자를 위한 일자리를 만들고, 시장 수요에 맞춰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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