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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4/20
    한국 물가, 미의 95% 수준
    관악사회복지
  2. 2007/04/20
    '백수병' 150만명 육박 '사상최대'
    관악사회복지
  3. 2007/04/20
    노인, 장애인, 아동 돌보미등 선택형 복지서비스 속속 도입
    관악사회복지
  4. 2007/04/13
    에버랜드, 사회복지인 70%할인 혜택
    관악사회복지
  5. 2007/04/13
    복지관광 프로그램 신청 접수
    관악사회복지
  6. 2007/04/13
    4월 18일 국회의원 대상 점자명함 갖기 캠페인
    관악사회복지
  7. 2007/04/13
    시각장애인 심준구씨 단독 MC꿰차..
    관악사회복지
  8. 2007/04/13
    장애인의 날 행사 다채
    관악사회복지
  9. 2007/04/13
    [이벤트]비걸의 반란 '굿모닝 비보이'
    관악사회복지
  10. 2007/04/13
    장애인선수촌 6월 착공
    관악사회복지

한국 물가, 미의 95% 수준

한국 물가, 美의 95% 수준

작년말 기준… 2년전보다 13%↑ 
한국과 미국의 물가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16일 통계청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구매력을 기준으로 미국의 물가수준을 100으로 가정할 경우 한국의 물가는 지난해 12월 현재 95로 계산됐다.

미국에서 100원에 팔리는 물건이 한국에서는 95원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한국의 이 물가는 2004년 12월의 84에 비해서는 2년만에 13.1% 상승한 것이다.

미국의 물가를 100으로 가정할 때 한국의 물가는 2004년 12월에는 84에 불과했지만 2005년 12월 86, 2006년 1월에는 93으로 상승했고 다시 2006년 12월에는 95로 계산돼 양국간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미국 외에 지난해 9월 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회원국의 물가 수준은 한국이 100일 때 스위스가 156, 노르웨이가 164, 아이슬란드가 167로 집계돼 한국에 비해 최소 50% 이상 물가가 비쌌다.

기타 우리나라가 FTA 협상을 진행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국가들의 물가 수준을 살펴보면 한국을 100으로 가정할 때 캐나다가 114, 일본이 129였고, 유럽연합(EU) 국가 중에서는 그리스 105, 스페인 108, 이탈리아 119, 벨기에 124, 네덜란드 124, 룩셈부르크 125, 프랑스 127, 독일 128, 영국 132, 스웨덴 143, 핀란드 144, 아일랜드 156, 덴마크 161 등으로 나타나 이들 국가는 한국보다 물가가 비싼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매일경제, 중앙일보 등, 2007.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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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병' 150만명 육박 '사상최대'

 ‘백수族’ 150만명 육박 ‘사상최대’ 

지난 2월 서울 H대 공대를 졸업한 신모(28·서울 관악구 봉천동)씨는 벌써 2개월째 무위도식하고 있다. 오전에 늦게 일어나 집근처 게임방에서 새벽까지 게임에 몰두한다. 가끔 아버지가 운영하는 모텔과 노래방에서 일을 돕기도 하지만 그의 일상은 게임방에 있다. 아버지 덕에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어서 그런지 뚜렷한 목표나 하고 싶은 일도 없는 듯하다. 주변에선 걱정이 태산이다. 그러나 정작 그는 태연하다. 그는 “아직은 (사회에 진출할) 때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막연히 놀고 먹는 무위도식자, 일자리 잡기를 포기한 구직단념자, 직업이 ‘취업준비생’인 반(半)실업자….’

공식적으로 실업자로 잡히지는 않지만 일자리가 없는 비경제활동인구가 올해도 계속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올 1분기(1~3월) 현재 1530만5000명에 달해 역대 최고수준을 또다시 경신했다. 실업률, 실업자수, 취업자증가율, 고용률 등 겉으로 드러난 통계는 호전되는 듯하지만 한꺼풀 벗겨보면 고용상황은 여전히 추운 겨울이다.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1분기 현재 비경제활동인구는 모두 1530만5000명.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만4100명, 직전 분기에 비해선 49만8400명이 각각 늘어났다.

비경제활동인구란 15세이상 일할 수 있는 사람들 중 취업자나 실업자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전체 생산가능인구의 40%에 육박하고 있는 셈이다.

물론 비경제활동인구의 대부분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다. 아이를 키우거나(153만1500명), 가사를 돌보거나(552만1200명), 학교나 재수학원에 다니거나(379만4100명), 너무 늙었거나(146만6500명), 심신에 문제가 있어(45만100명) 어쩔 수 없이 일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실업의 경계선상에 있는 사람들, 사실상의 반(半)실업자들도 적지 않다. 신씨처럼 구직활동을 아예 하지 않고 막연히 놀고먹는 사람들이 1분기 현재 148만4500명, 취업을 위해 도서관이나 학원·직업훈련기관 등에서 공부하는 ‘취업준비생’(취업준비생+취업을 위한 학원·기관 통학자)이 52만9800명이다.

특이한 점은 이런 반실업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놀고먹는 사람들은 2004년(이하 1분기 기준) 110만7500명으로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2005년 135만6000명, 2006년 146만1300명에 이어 2007년들어 15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 당장 일할 의사가 없거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식 실업자로 분류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통계의 착시현상을 유발한다.

실업률(2006년 1분기 3.9%→2007년 1분기 3.6%), 실업자(91만5000명→85만1000명), 고용률(58.5%→58.6%) 등 겉으로 드러난 고용통계는 개선되고 있지만 피부로 느끼는 체감고용사정이 이처럼 영 딴판인 것은 바로 이같은 비경제활동인구, 특히 반실업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문화일보, 서울경제, 2007.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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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장애인, 아동 돌보미등 선택형 복지서비스 속속 도입

노인·장애인·아동 돌보미등 선택형 복지서비스 속속 도입

골라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복지서비스 제도가 제공된다.

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노인ㆍ장애인ㆍ아동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바우처(사회복지서비스 이용권) 제도가 속속 도입되고 있다.

오는 5월부터 도입되는 ‘노인 돌보미’ 바우처 제도는 보건복지부가 만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를 신청한 노인이 매월 3만6,000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조금 20만2,500원을 지원해 ▦목욕 ▦식사 ▦생필품 구매 ▦청소 ▦세탁 ▦외출 동행 등 돌보미 서비스를 한 달에 9번, 하루 3시간씩 모두 27시간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1급 중증장애인들도 5월부터 시행되는 중증장애인 활동보조 사업에 따라 복지 바우처 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목욕 ▦대소변 ▦쇼핑 ▦청소 ▦등하교 ▦출퇴근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월 2만~4만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월 최대 80시간 동안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동 돌보미 바우처도 올해 안에 등장한다. 맞벌이 부부와 편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독서지도 ▦아동 비만 관리 ▦방과 후 교육 등이 제공된다. 정부는 월 3만~20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출처: 서울경제, 매일신문, 2007.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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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사회복지인 70%할인 혜택

에버랜드, 사회복지인 70% 할인 혜택
 
김광진 (등록/발행일: 2007.03.08 11:05 )  
 

사회복지포털 복지넷(www.bokji.net)과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가 사회복지인들에게 자유이용권 70%를 할인해주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복지넷은 에버랜드가 새봄을 맞아 펼치는 ‘플라워 카니발’ 축제에 사회복지인 3만명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자유이용권(3만4000원)을 1만원에 구입해 입장, 사파리, 이솝빌리지, 튤립정원, 각종 놀이기구 등 에버랜드 내 모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다.

초청기간은 3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은 7일부터 22일까지 복지넷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단 혼잡을 피하기 위해 1일 초청인원을 2000명으로 제한했으므로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이나 개인은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복지넷 공지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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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광 프로그램 신청 접수

복지관광 프로그램 신청 접수
 
김광진 (등록/발행일: 2007.04.09 14:57 )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2007 복지관광’ 신청접수가 4월 20일부터 시작된다.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추진하는 ‘복지관광’ 사업은 기관별로 30명 이상 100명 이하의 인원에 대해 1인당 최대 15만원(장애인은 20만원)까지 여행경비를 지원하며, 지원대상에 맞는 특성화된 여행 프로그램을 제출한 기관을 심사하여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지역의 각 복지관으로 해당 지역 사회복지관협회에 서류를 제출하면 협회가 이를 대상별로 취합하여 관광협회에 신청하게 된다.

접수는 4월 30일까지이며, 지원대상 발표는 5월 14일 있을 예정이다. 문의:(02)757-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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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국회의원 대상 점자명함 갖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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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국회의원 대상 점자명함 갖기 캠페인
 
정외택 (등록/발행일: 2007.04.09 15:29 )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장환)가 오는 4월 18일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점자명함 갖기 캠페인을 펼친다.

‘아름다운 배려 점자명함 갖기’ 이름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국회의원들에게 점자명함 갖기를 권유하고, 행사장에서 직접 점자명함을 새겨줄 예정이다.

한편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는 4월 6일 독도를 방문, 이날 독도 이장 임명식을 가진 김성도씨에게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이장 김성도’라고 쓰여진 점자명함을 전달했다.

‘시각장애인 국토사랑 독도탐방 범국민점자명함 갖기 캠페인’을 위해 독도에 입도한 김장환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범국민 1인 1점자 명합갖기 캠페인이 우리나라 전역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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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심준구씨 단독 MC꿰차..

 

 

KBS3라디오 봄철 프로그램 개편
시각장애인 심준구씨 단독 MC 꿰차…음악프로 오락성 강화
 
김민경 (등록/발행일: 2007.04.09 17:30 )  
 
시각장애인이 단독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KBS3라디오 ‘사랑의 소리방송’(AM 639KHZ)은 4월 16일 봄 개편을 단행, 시각장애인 심준구씨가 단독진행하는 ‘심준구의 세상보기’를 신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일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방송되는 ‘심준구의 세상보기’는 시각장애인이 단독 MC를 보는 최초의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본격적 토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속기사로 일하면서 장애인 푸른아우성 이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자문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심씨는 “다소 부담스럽지만, 장애인의 미묘한 심경을 읽고 답답함을 풀어내는 역할을 확실히 수행하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 밖에도 휠체어 장애인인 강원래씨와 KBS장애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지체장애인 이윤경씨가 함께 진행하는 정오 음악프로인 ‘강원래의 노래선물’은 현재의 구성보다 훨씬 오락성을 강화해 청취자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평일 오후 1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되는 ‘우리는 한가족’은 장애인들의 빈곤문제와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소개함으로써 장애인 경제문제를 보다 심도깊게 다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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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행사 다채

 

 

장애인의 날 행사 다채
 
김광진 (등록/발행일: 2007.04.10 11:06 )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인권 의식을 고취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우선 ‘제2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20일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돼 유공자 포상, 올해의 장애극복상 시상 등 장애인 복지 증진에 앞장 선 사람들을 격려한다.

동안복지재단을 비롯한 서울 송파구 소재 장애인 복지관련 단체들도 16일부터 18일까지를 ‘2007 장애인 인권주간’을 정하고 잠실 석촌호수와 송파구민회관 등에서 장애인 노래자랑, 장애인권 세미나, 걷기대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가진다.

콘서트도 열린다. 밀알복지재단은 19일 밀알학교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장애노인 요양시설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제4회 밀알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에는 테너 최승원(지체장애), 클라리넷 이상재(시각장애), 바이올린 김종훈(시각장애), 첼로 김어령(정신지체 2급) 등 장애인 음악가와 소프라노 최문정, 서울경찰청 경찰악대 등이 무대에 오른다.

복지관들이 마련하는 행사도 다채롭다. 사랑의복지관은 개관 10주년 기념을 겸해 12일 사랑의교회 소망관에서 ‘장애인복지와 교회사회사업’, ‘지역사회와 교회사업사업’ 등을 주제로 기념세미나를 개최하며, 서울YMCA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18일 방화동 소재 궁전웨딩홀뷔페 7층에서 ‘장애인 행복세상 만들기’ 일일찻집을 연다.

또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1일 금천구 문화체육센터 체육관 및 주변에서 '장애인 한마음 축제 및 편의시설 인식개선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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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비걸의 반란 '굿모닝 비보이'

[이벤트]비걸의 반란 '굿모닝 비보이'
 
내용
안녕하세요 복지넷입니다.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 비보이!!
한국 비보이들과 함께 춤 추고,
거대한 퍼포먼스에 놀라며 음악에 웃는 최고의 공연!!
그 비보이의 세계에 빠져보십시요!!


※ 반드시 참고사항을 필독하시고 참여하시기 바라며 당첨자별 개별통보는 하지 않으며 미관람시는 추후 6개월간 당첨을 제한하오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이벤트개요] ○ 공 연 명: 비걸의 반란 - 굿모닝 비보이 ○ 공연장소: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약도보기] ○ 초청인원: 총 20 명(1인2매) ○ 초청대상: [우수자원봉사자 => 10명(1인2매=>5명)] [이벤트클럽 정회원 => 10명(1인2매=>5명)] ○ 초청일시: 2007년 4월 21일(토) 15:00 ○ 신청기간: 2007년 4월 12일(목) ~ 4월 16일(월) 까지 ○ 신청방법: 이벤트클럽내 4번(정회원), 1번(우수봉사자) 게시판에 아래 내용을 적어 신청하세요. 제목에는 공연명을 반드시 포함해서 기입하시고, 내용에는 공연명|인솔자성명|소속단체(필요시)|관람인원수|연락처|관람사연(必)을 적어주세요. ※ 신청방법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접수가 되지 않습니다.
○ 선정방법: 전산추첨 ○ 당첨발표: 2007년 4월 17일(화) 11:00 ○ 문의안내: 복지넷 Q & A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협 찬: ㈜굿모닝 비보이
유의사항 - 필독하세요!! - 관람연령은 만 8세이상이며, 미만일 경우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 주차공간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 당첨자는 공연시작 30분전까지 오셔서 복지넷 담당자에게 당첨확인 후 티켓을 수령하세요. - 공연시작후에는 공연장의 규정상 입장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 당첨발표는 복지넷에만 게재하며 개별통지는 하지 않습니다. - 당첨 후 불참하시는분들은 추후 6개월간 복지넷에서 실시하는 이벤트에 당첨을 제한합니다. - 공연당첨시 관람하시고 관람소감을 남겨주시면 추후 이벤트에 우선초청의 기회를 드립니다. - 자세한 공연정보는 이벤트클럽 자료실을 참고하세요.
[공연개요] ㅁ공연기간: 2007년 1월 19일 ~ 6월 30일 ㅁ공연장소: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약도보기] ㅁ공연시간: 90분 ㅁ홈페이지: www.goodmorningbboy.com ㅁ관람가격: R석 - 45,000원 S석 - 35,000원 ㅁ관람연령: 만 8세이상 ㅁ제작기획: (주)굿모닝 비보이 ㅁ공연내용 공부 밖에 모르던 모범생 상훈은 어느날 비보이 친구들의 손에 이끌려 난생처음 클럽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처음 본 현영에게 한눈에 반하고 만다. 하지만 동네의 유명한 바람둥이인 범석이 현영에게 치근대는 것을 보고도 용기를 내지 못하고 망설이는 자신의 모습에 한탄하다 거리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부랑자들로 부터 춤을 배우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상훈은 불량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현영을 구해주게 되고, 현영도 상훈에 대한 마음이 싹트고 있음을 깨닫는다. 마침내 클럽에서 재회한 상훈과 현영은 범석을 물리치고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제1막 : 오프닝 제5막 : 사랑과 우정 제2막 : 어느 모범생의 이야기 제6막 : 재회 제3막 : 클럽에서의 만남 제7막 : 사랑의 결실과 축하 제4막 : 시련의 극복과 자신감 제8막 : 휘날레,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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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선수촌 6월 착공

장애인선수촌 6월 착공
총 사업비 479억원 들여 2009년 7월 완공
 
정외택 (등록/발행일: 2007.04.10 13:02 )  
 
장애인 선수들의 숙원이었던 선수촌이 오는 6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장향숙)는 4월 10일 그동안 건립비 부족 등으로 공사가 지연됐던 장애인종합체육시설(선수촌) 착공식을 6월28일 갖는다고 밝혔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요람인 선수촌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암리 산 2-79번지 일원 18만4천70㎡에 총 사업비 479억원을 들여 건립되고, 2009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비에는 국고 344억원 외에 삼성이 지원을 약속했던 100억원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제공한 35억원이 포함됐다.

선수촌에는 대운동장과 4개의 실내 체육관, 기숙사인 생활관이 지어져 휠체어농구와 수영, 펜싱, 유도 등 14개 종목 140여명 선수가 입촌해 훈련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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