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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과 음모 전쟁중독증, 제압해야

  • 분류
    알 림
  • 등록일
    2018/12/27 15:03
  • 수정일
    2018/12/27 15:03
  • 글쓴이
    이필립
  • 응답 RSS
조작과 음모 전쟁중독증, 제압해야
 
 
 
이인숙 특파원 
기사입력: 2018/12/27 [12:41]  최종편집: ⓒ 자주시보
 
 

 

조작과 음모 전쟁중독증은 힘으로 제압하는 길 밖에 없다. 

 

미국 역사 242년 동안 219년을 전쟁으로 살아온 미국은 우리 민족 인 조선을 70여년간 침략 위협하며 괴롭혀왔다만약 한국이 조선처럼 위협받는다면 한국은 지구상에서 이미 사라진지 오래됐을 것이다.

 

한국에서 태어난 나는 조선에 대해 수십년간 세뇌되어온 두꺼운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내 조선의 진실을 접하면 접할수록 조선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인민을 위하고 인민이 주인인 가장 빛나는 나라임을 더욱 절감하게 되며 같은 민족으로서의 긍지와 함께 감격에 젖는다.

 

한편 미국한국 등 자본주의 양아치들이 돈에 미쳐 사람도 돈으로만 보며 약한 사람들을 살육하고 약탈하는 인권유린 해적 주제에의례히 제3세계를 침략할 거짓명분으로 인권유린이라는 덮어씌우기 선전을 한다.

 

지난 15일 유엔은 미국과 그 똘마니국가들의 사악한 마녀사냥 조작 음모에 편승하여 대북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2018.11.16 한겨레).

 

유엔이 미국의 시녀로써 존재가치가 <없는것 보다도 못한 존재>인 것은 오래된 일이지만,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민족화해 평화를 약속한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남부조국 조차 사악한 전쟁광 미국의 더러운 음모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여 동족을 배신하였다이완용과 일제관동군들의 후신 답다.

 

앞에서는 웃으며 살랑거리고 뒤돌아서는 즉시 눈깔을 번득이며 칼을 뽑아드는 사악한 악마들이다.

 

명박근혜를 뽐는 개돼지선거도 민주주의 선거랍시고 인권 국가 행세하는 자살왕국 남부조국의 모습이나,

 

2017년 한해에 13,186명이나 총맞아 죽는 그 중에 60%는 사실상 <자살>이라는 미국이나 인권이 보장되어 그 꼬라지인가?(2018.02.28문화일보)

이 돈귀신 살인마들의 시도때도 끝도한도 없는 인권모략에 대해서는 누누히 언급했지만 참 피곤하다그래서 간단히 말하고자 한다.

참고: “살인강도전쟁광의 인권타령은 늼뽕이다” 2018.02.09 쇠심줄 http://blog.daum.net/win/43>

 

착취와 억압이 없고 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속에서 진정한 사랑으로 뭉쳐진 나라특히 노동자 농민을 귀중히 여기며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주택을 실시하며 인간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나라미국이나 남녘에서 일상으로 일어나는 갑질이 없는 최고의 인권을 누리는 북녘을인류역사상 가장 인권을 짖밟는 전쟁광 미국은 인권유린이라는 날조로 세계인을 모략선전 세뇌시키며 국제기구까지 내왔다.

 

어느 나라가 더 인민을 위한 나라인지 다음 사례를 비교해보라.

 

2016년 두만강 지역 홍수가 났을 때 추위가 닥치기전에 이재민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려고 온 인민들이 떨쳐일어나 불과 3개월만에 더 좋은 집 11,900 여채를 지어주고 식량은 물론 화장지까지 완벽하게 갖추어 입주시킨 북녘은 모든 인민이 한가족사랑으로 뭉친 인민의 왕국이다.

 

<<”북 홍수피해지역 주민들의 감격의 눈물을 보며” 2016.11.19 soehymjul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175998 [복구사진]: http://c.hani.co.kr/hantoma/3172891>>

 

반면남녘에서는 5.4지진에도 이재민들이 발생하고 1년이 넘도록 텐트생활하고 있다. << (2018.11.11 SBS) 지진 1년째 체육관 텐트 생활..포항 이재민들의 한숨 https://news.v.daum.net/v/20181111211210803>>

 

미국도 카트리나 홍수가 10년이 지났어도 일부 피해자들은 아직도 그 재앙의 후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미국은 대통령이 외국으로 부터 받은 선물을 대통령 당사자 개인이 소유하지만조선은 전부 기념관에 전시하여 공용이 되지 최고지도자 개인의 것이란 없다북의 간부들은 솔선수범 봉사로써 일반인들 보다도 더 손이 거칠고 정부의 혜택도 인민들 보다 마지막에 받는데 반하여미국과 한국의 고위급들은 대부분이 갑질하는 억만장자들 아닌가?

미국 한국 영국 등 자본주의 국가들은 부자가 세금(비율)도 덜낸다.

 

<< “Warren Buffett says the super-rich pay lower tax rates than others”

 

By Angie Drobnic Holan 2011.08.18 POLITICFACT http://www.politifact.com/truth-o-meter/statements/2011/aug/18/warren-buffett/warren-buffett-says-super-rich-pay-lower-taxes-oth/

The "mega-rich" pay about 15 percent in taxes, while the middle class "fall into the 15 percent and 25 percent income tax brackets, and then are hit with heavy payroll taxes to boot."

 

— Warren Buffett on Sunday, August 14th, 2011 in a "New York Times" op-ed >>

<< (26 April 2017 Benjamin Kentish INDEPENDENT) “Poorest pay higher taxes than richest, new figures show” _UK >>

<< [동영상미국 허기진 어린이 https://www.facebook.com/frontline/videos/10155145734006641

/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하고 차별이 심한 나라 자라나는 아이들이 먹을 거라곤 너무나 허접한 나라가 과연 어딘가요엄마아빠는 약물에 알콜중독에 홈리스에 // FRONTLINE : Kaylie’s family can’t afford a refrigerator. Johnny dreams of eating meals somewhere other than a shelter. Here’s a candid look at hunger in America, explained by three kids living in “food-insecure” homes:>>

 

미국인 4명중에 1명이 길거리 거지가 될 것을 걱정하며 살고 있다고 미국증권뉴스는 보도했다.

 

<< (2016.02.23MarketWatch) One in four Americans is on the verge of financial ruin>>

 

<< (2017.12.07 연합) '호황의 그늘노숙자 7년만에 늘었다··· LA 26%↑ (지난해보다)… 美 노숙자 554천명2010년 이후로 첫 증가 >>

 

돈 없는 자가 한국에서 당하는 차별과 서러움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잘 알 것이다.

 

<< (정청래의원) 2010년부터 2015년 ㅡ 5년 동안 73,995명 국민들이 자살을 했다고 한다군대 의문사가 년 600명이라 5년이면 3만명… >>

 

<< (2017.11.14 RT) “Richest 1% have more money than poorest half of world’s population” >>

 

<< (2015.10.11경향신문) “상위 10%가 ’ 66% 차지 하위 50% 자산은 2%도 안돼” >>

 

돈이라면 살인도 밥먹듯하는 미국한국이, “예수가 와도 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보수목사 빌레그레함의 평을 받는 조선을 인권유린 국가라고 짖어대니도데체가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

 

세계를 도청하고 해킹 거짓뉴스전파 침략파괴 이권탈취를 일삼는 미국이선한 척 선교단체 자선단체들을 파견하여 침략과 모략의 대상 국가를 물색하고 공작한다.

 

<< (2015.10.27 CNN) <sputnik재인용미 국방부 북한 스파이 장비 공급책으로 자선단체 이용 http://blog.daum.net/goodcyk/17492930>>

 

<<“미국전쟁광들과 그들의 대북 중상모략” 2018.11.16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607122>>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큰 이익이 남기 때문에 전쟁이 좋다는 미국전쟁광들이그들의 침략과 제재로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포탄에 찢기고 기아로 죽어가고 파괴된 벽돌틈새에서 자고 있는지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볼까?

 

<< (2018.09.21 YTN _YouTube) 예멘 520만 명 굶주림 "아동 전세대 숨질 위험https://www.youtube.com/watch?v=xhFXv3ihS2s>> 

 

▲      전쟁과 제재로 굶어죽어가는 520만 예맨 어린이들

 

인권을 짖 밟는 살인파괴 전쟁광들이 남의 나라를 침략 한번 해보지 않은 나라를 인권유린이라는 조작 마녀사냥 하기 위하여미국의 가짜 NGO나 남녘의 수많은 탈북자인들을 연출자로 고용하여 매년 막대한 돈을 퍼붓고 있다.

 

이들 가짜 배우들은 헐리우드의 영화배우들을 뺨칠 정도로 연기에 능란 능숙하여 관중들의 눈에서 눈물마저 자아내게 한다이들의 연극은 영국이나 서방국가들이 시리아에서 가짜 NGO를 훈련시켜 테러로 써먹는 수법과 똑 같다.

 

한미의 만성적인 사기극 중에북에서 잔인하게 처형당했다고 한국 언론들에서 떠들던 사람들이 후에 다시 멀쩡하게 나타난 숫자가 40명도 넘는다 한다예수는 2천년 전에 부활하여 아직도 나타나지 않았는데 현송월은 남부조국에 직접와서 노래도 했으니 남녘 사람들은 경배를 하던지 그 거짓 모략을한 언론들이 사죄를 하던지 해야 정상 아닌가세계 어느 나라도 부활한 역사가 한사람도 없는데 우리 북부조국 조선은 그렇게도 많이 부활을 하였으니 지구에서 가장 성스러운 나라가 아닌가?

 

한미나 일본 유럽등은 인권이라는 말조차 꺼낼 자격이 없는 나라들이라는 것은 세계인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들 나라들에 산더미 같이 쌓인 인권유린사례들을 낱낱이 나열할 것도 없이 딱 하나 이 전쟁광들이 지금도 매일같이 남의 나라 인민들을 죽이고 그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데이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최악의 인권말살이요 인권유린 악마들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

 

촛불시위가 승리할 기미가 보이자 숫가락 하나 얼른 얹어놓고 열매를 차지한 문재인은 어떤가?

 

문재인 대통령이 백두산과 능라도 15만 인민들 앞에서 보여준 것들은 쑈 였던가?

 

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3번이나 만나 서로 얼싸안고 민족의 사랑을 듬뿍 느꼈음직도 한데정상회담 전이나 후나 변한 것이 별반 없다.

 

성주 사드 배치처럼딱 돌아서면 말과 행동이 정반대가 되는 야바위꾼들의 전형이다.

 

그 한 가지 예가 바로 인권놀음이다.

 

지난 11월 13일 유엔에서 미국의 입김으로 북 인권결의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남녘은 자신들이 이에 적극 참가하였으며 그것을 채택할 때에도 기권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말에 대해북의 사회과학원 연구사 서현철 박사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겠다고 하는 남녘이 이 거짓 모략에 가담해나서려는 것에대해 실로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면서 공든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한 불과 얼마전에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을 통해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 것을 약속하고 돌아앉아 대화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 하는 범죄문서채택에 가담하려 하는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수많은 인권사기 놀음 중에 다음 달인 2018년 12월 19일 워싱턴 연방법원에서 재판이 열릴 예정인 윔비어 사망에 대한 사기극 하나만 예를 들어보자.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북한이 인간의 생명을 무시하고있다는 비극적인 예라 했고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도 성명을 통해 "셀 수 없이 많은 무고한 남녀가 북한의 범죄자들 손에 죽어갔다", 존 매케인 상원 군사위원장은 "웜비어는 김정은 정권에 의해 살해당한 것이라는 황당한 말들을 쏟아 부었다.

 

이들 네오콘들이 인간의 생명을 그렇게도 귀하다고 여겼으면왜 미국은 조선이 그토록 반대하는 아랍 침략전쟁을 감행하고 그 수많은 생명들을 매일 죽이고있으며 산천을 핏물로 얼룩지게 하는가?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이 제3세계를 침략하고 강도질하는 수법은 의례히조작과 음모 거짓선전으로 마녀사냥하고 안하무인과 뻔뻔스러움이 극치를 이루며 예수를 십자가에 메달고 옷까지 나눠가지는 것이다.

 

윔비어가 미국병원에서 사망했을때 문재인 대통령은"웜비어 씨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가족과 친지들에게 심심한 조의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북한이 인류의 보편적 규범과 가치인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대단히 개탄스럽다" “ 북한이 웜비어씨에게 부당하고 잔혹한 대우를 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면서 "북한의 그러한 잔혹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말까지 내놓았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말에 대해 지금이라도 일말의 반성이라도 하는가?

 

죽어가던 놈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으로 오토 웜비어 부모는 작년 4월에 조선외무상 리용호에게 소송을 제기했다.

 

윔비어 부모가 소송을 한 이유는 아들이 미국 정부가 북을 전복 할려고 했다는 사실을 자백하도록 하면서 혼수 상태에 빠질 때까지 고문했으며윔비어 가족들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가했다는 것이다그리고 그 부모들은 윔비어의 아랫니 2개의 위치가 크게 바뀐것은 물리력에 의해 변형된것 같다는 것이다.

 

11 월 일 코리아 헤럴드가 보도 한 바에 따르면 소송은 "미국 정부로부터 다양한 양보를 추출하기 위해 인질 억류불법 구금고문 및 젊은 미국인 관광객 살해"라는 것이다.

 

너무도 명확한 덮어씌우기라고 생각되고 전에도 여러차레 썼기 때문에 자세히 쓸 필요도 없겠지만간단히 언급하자.

 

웜비어는 조선에 입국하기 전부터 머리가 아팠다즉 전부터 두뇌에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2016년 1월 22일 <인디펜던트기사와 2017년 6월 15일 <워싱턴포스트기사에서 오토 웜비어가 영파이어니어 투어 가이드에게 자신이 매우 심한 투통이 있다고 했다는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 “웜비어평양도착 전 뇌손상 베이징서 두통 호소미 뇌전문가 "인간 광우병 가능성" 2017.06.24 뉴스플러스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72

 

... 의식불명으로 미국에 돌아온 지 6일만에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평양 도착 전 이미 뇌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베이징공항에서 평양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영국의 여행프로젝트팀장에게 두통을 호소하며 여행을 취소하고 싶다는 뜻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미국 신시내티의 한 뇌 전문가는 "웜비어가 스폰지 펌같은 뇌병증이 있거나 아니면 인간광우병일 수도 있다고 소견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

 

<< (2017/09/28 연합뉴스검시관 "웜비어 사인은 뇌 산소 부족원인은 몰라" _ "건강상태 양호명확한 고문 증거 없어.. >>

 

그리고2017년 6월 21일자 유에스에이 투데이에서 신시네티 종합대학 뇌신경의사는 고문의 흔적은 전혀 없었다했으며, NBC방송은 2017년 9월 27일 웜비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였던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검사관도 보고서를 통하여 고문의 증거를 찾기 위해 샅샅이 살폈으나 그 어떤 증거도 발견할 수 없었으며 법의학 치과의사들이 웜비어의 이빨을 살펴본 결과 외상이 있는 증거는 없었다고 했다.

 

<< “[오토 웜비어사건③ 웜비어는 왜 죽었을까?” 2017.06.23 NK투데이 http://nktoday.kr/?p=14681

.. 신시내티 대학 메디컬센터 의료진들의 판단이 맞다면웜비어는 지난해 3월 16일 평양 재판정에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출석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혼수상태에 처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상식적으로 국내외 언론의 주장대로 웜비어가 고문을 받았다면범죄자가 체포된 직후 죄를 실토해야 하는 조사 과정에서 고문을 받았다고 해야 자연스럽다그러나 웜비어는 자신이 스스로 요청한 기자회견에서 고문은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으며 자신의 신체가 지금 멀쩡하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 주장했다적어도 3월 15일 재판까지도 웜비어는 어떤 가혹행위나 고문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다그렇다면 웜비어는 재판 후에 고문을 받은 것일까?

 

조사 과정에서도 고문을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 북한 당국이이미 형을 선고받은 범죄자를 대상으로 고문을 했다는 것은 뭔가 석연치 않다게다가 웜비어는 북한 뿐 해외 언론사들까지 모인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배후에 미국 정부가 있다면서 이를 규탄했고자신의 가족이 미국정부에게 피해를 입을까봐 걱정을 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였다.. 웜비어는 이 범죄의 배후에 미국의 교회비밀조직행정부가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이 '임무'를 '우정연합감리교회'로부터 받았다고 했고 그 과정을 상세하게 전했다.>>

 

오랜기간 혼수상태에 있었다는 것은 그가 분명히 인공호흡기를 달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인공호흡기를 넣을때 이빨 빠지는 것은 흔한 일이다인공호흡 호수를 넣는 동안 어떤 사람은 이가 흔들거리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아예 이가 빠져 버리는 경우가 종종있다.

 

사람이 죽어 갈때 살리는 것이 시급한 일이지 이빨에 신경 쓸 겨를도 없기 때문이다.

 

두꺼운 메탈로 된 블래더를 입에 먼저 집어 넣어 최대한 입을 짝 크게 벌린후 기관지와 식도를 구별하고 두꺼운 인공 호수를 기관지에 집어넣는 과정에서 이빨 빠지는 것은 부지기수로 일어나는 일이다.

 

하지만 웜비어를 사후 검시한 사마르코는 치아는 자연스러웠고 잘 치료된 상태였다” 고 반복해서 말했다조선의 의료진들이 하나에서 열까지 완벽하리 만큼 정성 드려 잘 돌봤음을 말한다.

 

<< ( 2018.07.23 GQ) “The Untold Story of Otto Warmbier, American Hostage” https://www.gq.com/story/otto-warmbier-north-korea-american-hostage-true-story)

 

..웜비어의 부모가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하여웜비어가 체계적인 고문과 의도적인 상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바로 다음 날웜비어의 검시관라크시미 코드 사마르코가 예정에 없이 기자회견을 열었다그는 웜비어의 부모들을 배려하여 이전에는 기자회견을 한 적이 없었다그러나 그가 발견한 것들그리고 웜비어를 치료하던 의사들이 발견한 것들은 웜비어 부모의 주장과는 다른 것이었다.

 

웜비어의 아버지는 웜비어의 치아가 플라이어로 엉망이 됐다고 말했지만사마르코는 사후 검시 결과 치아는 자연스러웠고 잘 치료된 상태였다” 고 반복해서 말했다그는 어떤 특별한 상처도 발견하지 못했으며웜비어의 발에 있는 상처도 결코 고문의 증거가 아니라고 밝혔다.

 

신체적 고통의 다른 징표들도 또한 존재하지 않았다.

 

.웜비어는 영양상태도 좋았고욕창도 없었는데이는 서구의 병원들도 의식이 없는 환자들을 상대로 이루기 어려워하는 일이다… >>

 

미국으로 웜비어를 데려오기 전 여행을 할 수 있는 상태인지 아닌지 결정을 하기 위해 미국 전문의사가 평양에 가서 웜비어의 상태를 보고 안전하다고 판단했기에 그를 데리고 올 수 있었던 것이다송환직전특사격인 두 명의 미국인은 그의 건강상태가 아주 좋은 편이라고 했다고 한다.

 

오하이오주 런컨 공항에 도착하여 웜비어를 군용기에서 구급차로 옮기는 모습을 보면그가 무의식 상태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좋은 상태였음을 말해준다.

 

▲  사진웜비어를 구급차에 옮기는 모습   ©

 

그에게는 대부분의 환자가 지녀야 할 산소통도 보이지 않았고 오직 NG Tube (음식이 들어가는 가느다란 호수)만 코에 꼽고 있을 정도로 호전된 모습이였다.

 

그리고 그를 비행기에서 내릴 때 스트레쳐도 사용하지 않았고 윔비어의 양쪽 겨드랑이에 수송자의 팔을 넣고 끌어내리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가 무의식 상태로 있었다면 당연히 스트레처를 사용했어야 했으나 스트레처로 옮기지 않았다.

 

미국에서도 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환자를 옮길때 환자 바로 옆에 스트레쳐를 넣고 환자를 옮기며 앰블런스안에 넣을 때나 밖으로 꺼낼 때 당연히 스트레처를 사용하지만윔비어에게 그렇게 하지 않고 겨드랑이를 껴안아서 옮겼다는 것은 윔비어가 그만큼 호전상태였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죽은 웜비어를 살려내고 잘 돌봐준 북과는 천지차이가 나게 미국은 그가 온지 단 6일만에 죽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사인에 의심이 들면 당연히 부검을 해야함에도 웜비어 부모는 부검을 왜 거절하고 이제 딴소리일까?

 

혹시 그 부모들은 웜비어의 머리에 이상이 있음을 그 전부터 감지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웜비어가 자청하여 가진 그 기자회견을 보면진심에서 나온 열성적인 모습과 참으로 착하고 바르게 살려고하는 학생이라고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

 

그런 순진한 학생을 이용해 먹으려고한 극우단체들을 정의의 신은 반드시 벌할 것이다.

기자회견에서 중국 신화통신기자가 혹시 조선정부로 부터 심리적 압박이나 고문을 받은 적 있는지 물어봤을때그는 호텔급의 숙소에서 고문압박없이 가장 인도적 대우를 받으며정상적으로 식사 3샤워이발 등을 보장받고 있으며 매일 1시간정도 야외산책도 가능하며 하루 8시간 이상 자고 건강종합검진도 받았다고 말하면서 보다싶이 이렇게 건재하다고 제스터를 보이면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너무나 인도적으로 잘 대해 주어 놀랐다북의 법집행은 매우 공정하다며 그 조사를 받으면서 사실 북이 인권을 잘 지키는 나라라는 것을 더욱 절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실 이 나라는 악의 나라라고 주장하는 미국선전과는 다르다면서미국 정부가 집요하게 떠들어대는 인권문제란 조선을 해치고 전복시키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 고 말하고, ‘미국 시민들이 나와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어느 미국인이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했다는데 100번 듣는 것보다 1번 보는 게 낫지 않냐면서 미국 시민들에게 여기 와서 직접 확인해보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가족이 미국정부에게 피해를 입을까봐 걱정을 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였다부검도 거부한 그의 부모들이 지금하는 것을 보면웜비어의 가족에 대한 걱정이 현실이 되어 가족들이 회유와 공갈위협을 받고있는 것 같기도하다.

   

만일 웜비어가 미국 네오콘들의 조선에 대한 거짓 모략 음모들을 떠들고 다니면조선이 이익일까 미국네오콘들이 이익일까?

 

미국의 입장에서는웜비어는 살아돌아오지 말아야할 사람이다.

 

반면북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살려서 돌려보내야할 사람이고...

 

누가 왜 죽였을까는 각자의 생각에 맡기자. 

 

The 4th Media는 지난 21일 웜비어의 사망은 조선에 의한 희생이 아니라 대북 간섭(체제변경)에 실패한 관료와 미국 재무부 내의 이스라엘 랍비(시오니즘)와 관련돼 있다(Exclusive: Warmbier Case Linked with Anti-Russian British, Israeli Lobby in Washington http://www.4thmedia.org/2017/06/warmbier-case-linked-with-anti-russian-british-and-the-israeli-lobby-in-washington/)고 단독 보도했다.

    

2012년도 계산으로 미국이 조선에 끼친 피해액이 약 65조달러 (약 7경 5천조원)이며남북 합계하면 116조 달러라 한다(2016.07.04자주시보).

 

우리 민족은 미국에게 당연히 배상을 요구하고 지불능력이 안되면 차압해야 하는것 아닌가?

 

이제는 우리 민족에게 핵이라는 힘이 있으니 강제집행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똥묻은 개들이 신사를 나무라는 세상이니 어찌 대화가 통하겠는가?

 

이 전쟁광 돈 귀신들에게는 이들이 가지고 있는 힘(무기보다 더 강력한 힘으로 응징하는 것 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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