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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대모 ; 홀로 대간을 타는 사람들의 모임
* 평산지기 부부 ; 평산 0씨, 족보를 이용했다고.
* '부부'가 같이 다니는 경우가 많다. 평산지기, 소머즈, 비실이 부부...등등의 띠지가 눈에 띤다.
* 거리와 구간을 설명한 '정맥꾼'이라는 띠지가 있었는데 밑으로 내려오니 없다. 그래도 가장 정확하게 알려준 고마운 띠지였는데 사라지니 안타깝다.
우리는 띠지를 묶지 않는다. 띠지를 아예 갖고 다니지도 만들지도 않는다. 그냥????
근데, 가끔 엉터리 띠지를 볼때면 가지고 다닐까 하는 욕심도 생긴다.
글고, 우린 왜 이것을 '띠지'라고 하나. 언제부터 그냥 사용하는 말이 되어버렸다. 정확한 표현인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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