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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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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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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깔린 구름 속에 묻혀버린 것 같은 오늘
나는, 조금, 서럽다.
이러다가 어쩌면,
느끼지만 말하지 않는 식물이 되어버릴 것 같다.
그냥 내 이름이 불러보고 싶어서 당신이 "윤아야" 하고 불러주면
그 순간 마음속에 행복의 섬광이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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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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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글퍼요? 왜에요-
부가 정보
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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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게 말이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