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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태어난 병아리들이다.
15개의 알중에서 7개가 병아리로 태어났고, 1마리가 쥐의 습격으로 피살되었다.
병아리에 대한 어미닭의 보살핌이 너무도 극진하다.
21일동안 단 한번도 알을 품는 걸 게을리 하지 않은 어미닭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 받았다.
그리고 이토록 아름답고 순수한 병아리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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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꿈에 수진이 보이더니 오늘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네..^^암튼, 시골생활이 부러우이...
내소식 하나 덧붙이자면 나에게도 저 병아리 같이 예쁜 딸래미가 두달전에 태어났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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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풀게 방가방가^^좋겠다 예쁜 딸래미라.. 둘째는 풀게를 닮았을것 같은 느낌.. 넘 축하해..서울가면 한번 들리겠소..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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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귀엽고 좋다. 애들이 넘 귀여워. 어미닭도 이쁘게 생겼고만.. 대가족이여.. 괴산댁~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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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닭과 병아리는.... 무서버 ㅜ,.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