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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는 믿는다.

 

영화는,

사람을 움직여,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 고.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친구의 고통을 인지하는 순간 힘들어진다. 친구의 고통을 잠시라도 함께하는 것, 그게 <인 디스 월드>가 주는 진정한 감동의 정체다."

 

(film 2.0 김영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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