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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아는 사람이 조금 덜 아는 사람을 상처입히지 않는 방식으로
서서히 서로가 알아야 할 것을 전파해야겠다"
"헝클어지고 얽혀드는 감정을 빗어주는 일이 필요하다
감정에도 빗이 필요하다
그 빗은 많은 사람들의 들끊는 마음을 평화로 이어줄 것이다
폭압과 자본으로 질주하는 이 사회를 새로운 세상으로 연결해줄 것이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서..
함께 하자, 는 것,
지금과는 '다른' 것을 이야기하자, 는 것이
밭은 호흡으로 인해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렇다고 해서..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표현되거나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으면.
갈 길은 멀고, 그 길은 험하지만, 혼자 가는 길은 아니니.
힘내자구. 아자!
덧.
3.19 국제반전공동행동에 나온 변영주 감독의 입담은 전혀 녹슬지 않았더라.
'우리가 다수'임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그의 발언은 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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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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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로 가면'공감능력 많은 듯 한데 스스로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아이'를 한번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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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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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 번 스쳐지난 적이 있을 걸요~마주 앉을 날도 있겠지요, 제가 숫기가 없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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