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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러구 보면 참 적응에 더딘 것 같다.

결국은 아무 것에도 적응하지 못 했거나 적응되지 않았거나. 

 

어쨌든, 곰녹음기의 편리함을 알았고,

드디어, 캠타시아 녹화 성공했다.

 

으휴.

 

열 발짝 쯤 뒤에 있기도 하고,

열 발짝 쯤 앞서 있기도 하다.

그래서 순서를 따지는 건 의미없는 일이 된다.

 

알고 있다고..

 

+ 조각케익 먹고 싶어 죽겠다.

+ 책을 읽고 영화를 보는 일에는 게을러지기 싫은데, 마음처럼 안 된다.

+ 그냥 정이 들어간다. 그게 좋은 거지. 상처를 받긴 했었나, 기억도 안 나는.. 에둘러 10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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