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_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일주일을 흘려 보냈고, 아무 것도 된 건 없다.
_ 심심해서 커피를 끓였다.
_ 한겨울에 뜨거운 물로 설겆이 하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오늘만 다섯 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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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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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뜨거운물 설겆이동감 ㅎㅎ
테입은 결국 못찾았나봐?
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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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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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내가 따로 갈 시간이 없어서 그냥 그렇게 되었어 T.T부가 정보
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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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하지만, 새 해 복 많이 받아요 개토씨 말처럼 조회수도 ㅎㅎ부가 정보
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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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감사. 나도 채경 블로그에다 새해 인사를~부가 정보
grib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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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뜨거운 물 잘 나온다.와서 쌓인 우리집 설겆이 좀 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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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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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우울할 때 하는 설겆이가 쵝오 -.-b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