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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진 중 똘끼 넘치면서도 멋진 걸로 찾고 싶었는데 그런 건 없다.
<어톤먼트>를 대충 보다가 맘에 들어서 <비커밍 제인>까지 봤다.
에이든 퀸을 좋아하는 거랑 비슷한 맥락에서 눈에 띈 듯.
참 예쁘세요.
1930년대 타자기. 사용도 가능하단다. 턱 하니 갖다 놓으면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르겠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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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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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톤먼트 보면서새삼 키이라 나이틀리가 정말 매력적이라 생각했는데 ㅎㅎ
그대가 지난 10월에 보낸
'체'의 엽서를 오늘 받았오 -_-
오랜만에 본 글씨체가 여전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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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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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이라 나이틀리 별루임.. 걸음걸이 특히.. ㅡ.ㅡ그 엽서 분실된 줄 알았던 거. ㅋㅋ
그래도 오긴 오는 게 정말 신기하다..
가장 오지에서 보낸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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