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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 노래도 아주 많이 듣던 거. 특히 여행 초기에.
인터넷 까페에 나오길래 카운터에 있던 이쁜 언니한테 물어봐서 제목이랑 가수랑 알게 됐다.
널 사랑해서 아파, 라는 제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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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뒤로 소설책이 넘어갔다. 아직 10장 밖에 안 읽은 닉 혼비 소설. 1월에, 오빠가 책 3권으로 나를 꼬드겨냈었다. 방구석에만 처박혀 있지 말라면서. 그 때 얻은 새 책인데. 아아아악. 세탁기가 너무 무거워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책아, 미안해. -> 어군이 와서 꺼내줬다.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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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처방에는 의존성이 없다고 해서 항우울제를 타왔다. 스트레스가 시작되기 전에 먹으라는 의사의 처방이 있었지만, 그냥 버텨보려고 안 먹고 있었는데 먹어야겠다. 가만 앉아 있는데도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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