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1
프로필
- 제목
- long sleeper
- 이미지
- 설명
- 그는 누구에게 전화 거는 게 너무 당혹스러워서 혼자 죽었다
- 소유자
- ninita
공지사항
찾아보기
저자 목록
long sleeper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
- 다락방(3)
- ninita
- 2008
-
- 2008/08/06(1)
- ninita
- 2008
-
- 혁명적 항거의 권리(2)
- ninita
- 2008
-
- 2008/07/19(4)
- ninita
- 2008
-
- 2008/07/06(3)
- ninita
- 2008
long sleeper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
- @jrkdesk님의 트윗
- @jrkdesk
- 2010
-
- 마르셀 마르소
- 2007
-
- 어떤 세상의 끝
- 2007
-
- Maggie & Jerry 展
- 2007
-
- 길 물어보기 2
- 2007
long sleeper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
- 비밀방문자
- 2012
-
- 우와... 부럽다.
- 베라
- 2009
-
- 이쁘지? ㅋㅋ 알고 보면 간...
- toiless
- 2008
-
- 진짜 -.- ?
- siwa
- 2008
-
- 언제쯤...
- 뱃살..
- 2008
즐겨찾기
방문객 통계
-
- 전체
- 349049명
-
- 오늘
- 18명
-
- 어제
- 122명
방명록 글 목록
지후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명랑한 원두커피, 차분한 치즈케익, 웃고 있는 옷장의 문고리들.내가 기억하는 사물과
사물이 기억하는 나의 일상.
부가 정보
지후
관리 메뉴
본문 메뉴
1년의 블로그 운영 기간 중, 방명록이 필요했던 경우가 10번을 넘지 않는 것 같다. 그래도 어쨌거나 필요한 듯하여 마련해 두었지만, 앞으로 1년이 지나갈 때까지 채 10번의 글도 채워지지 않을 이 공간이 가엾어서 어떻게든 놀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주로 나의 한줄 방백이, 때로는 대화가 자리하는 공간으로.
부가 정보
지후
관리 메뉴
본문 메뉴
그간, 방명록이 없어서 불편을 겪은 모든 분들께 사죄하며.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