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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버스를 타고 싶다."

"장애인은 버스를 타고 싶다."
박김형준

경기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기획단은 2006년 4월 12일(수) 오후 2시 수원역앞에서 장애인의 이동권보장과 편의시설의 확충을 요구하며, "장애인은 버스를 타고 싶다" 행사를 개최했다.
 
▲ "장애인도 버스를 타고 싶다" 행사는 수원역에서 시작되었다.     © 박김형준

 
▲수원역 옆 수원관광안내소에서는 "버스타기"행사를 알리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 박김형준

 
▲기자회견이 끝난 후,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함께 720번과 720-2번을 타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 박김형준

 
▲"장애인 차별에 저항하라"     © 박김형준

 
▲ "활동보조인 제도를 마련하라"     © 박김형준

 
▲장애인들에게 경기도의 대중교통시설은 다가갈 수 없는 높은 턱이다.     © 박김형준

 
▲ "저상버스를 도입하라"     © 박김형준
▲장애인은 버스를 타고싶다.     © 박김형준

 
▲"버스타기"행사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연대하여 진행하였다.     © 박김형준

 
▲"버스타기"행사는 아주대정문앞에서도 장애인의 이동권확보를 요구하였다.     © 박김형준

 
 
▲아주대에서 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효성육교를 향해 행진했다.     © 박김형준

 
▲높기만한 장애인이동권 확보의 언덕     © 박김형준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요구할 것이다.     © 박김형준

 
▲"인간답게 살고 싶다" 활동보조인 서비스 쟁취!     © 박김형준

 
▲전면적으로 저상버스를 도입하라!     ©박김형준

 
▲45억을 들였다던 효성육교는 장애인이나 노인을 위한 엘리베이터는 그 어디에도 찾을 수 없다.     © 박김형준

 
▲장애인 이동의 문제는 생존권을 직결된 문제이다.     ©박김형준

 
▲"버스타기"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효성육교에 플랭카드를 내리고 장애인이동권과 활동보조인제도를 요구했다.     © 박김형준
▲장애인을 억압하는 모든 차별에 저항하라     ©박김형준

 
▲경기도는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확보하라!     © 박김형준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박김형준(Tori~)입니다.
 
2006/04/14 [15:15]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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