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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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다름아닌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악질《탈북자》놈들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것처럼 이자들은 그 어떤 《정치적망명자》나 《난민》이 아니며 그 무슨 《인권투사》는 더욱 아니다. 하나와 같이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냥 두어서는 안될 범죄자들, 한쪼각의 량심과 도덕의리마저 모르는 추악한 배신자, 인간오물들이다.
삐라살포를 비롯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미쳐날뛰는 이자들의 추태를 보면서 온 겨레와 국제사회계가 쓴웃음을 지으며 묻고있다.
《탈북자》, 너는 누구냐?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겸 《탈북자동지회》 회장
믿음과 사랑을 저버리는것보다 더 너절하고 추악한짓은 없다.
홍순경은 누구보다도 국가의 혜택을 많이 받은자이다. 나라의 은덕으로 먹을 걱정, 입을 걱정없이 행복만을 누리고 마음껏 공부한것은 물론 다른 나라에 나가 대외사업을 하는 크나큰 신임까지 받아안았다. 그러나 이자는 나라의 믿음을 헌신짝처럼 집어던지고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조국을 배반하는 더러운 역적질, 배신행위를 감행하였다.
그 원인과 동기는 바로 주색금에 물젖어 부화방탕하고 퇴페적인 생활을 추구한데 있다.
원체 무슨 일에서나 몸을 내대기 싫어하고 자기 하나의 편안과 쾌락만을 추구한 홍순경은 돈과 물건에 현혹되여 그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았다. 이자와 같이 일하였던 사람들은 한결같이 이놈은 자기 사업에 대한 애착과 연구심은 전혀 없고 짬만 있으면 돈을 긁어모을 생각을 하였으며 사람들의 눈을 피해가면서 주색잡이에만 미쳐 돌아갔다고 폭로하였다. 특히 무슨 임무를 받으면 경중을 따지면서 몸이 불편하다느니, 처가 심하게 앓고있다느니 하며 꼬리를 사렸으며 오직 돈구멍수만 노리면서 교활하게 놀았다. 그로 하여 사람들로부터 《모래를 묻혀 잡아도 새여나갈 미꾸라지》라고 비난과 손가락질을 받았다.
그러나 나라에서는 이자를 믿고 중요한 부문에서 일을 하도록 더 큰 신임을 안겨주었으며 지어 다른 나라주재 우리 대사관의 과학기술참사로까지 내세워주었다. 세상에 이런 사랑과 믿음이 또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이놈은 사업성과로 보답할 대신 썩어빠진 색정잡지, 성록화물을 비롯한 불순출판선전물들만 보면서 주색금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일삼았다. 같이 일하였던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홍순경은 어떤 방법으로든 돈을 많이 벌면 그만이라느니, 비법행위를 하지 않고서는 돈을 벌수 없다느니 뭐니 하는 잡소리를 줴치면서 자기의 더러운 속심을 로골적으로 내비치군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는 여기저기를 돌아치면서 사기협잡의 방법으로 돈을 사취하여 진탕거림으로써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심히 훼손시켰다.
조직에서는 이자의 직무태만과 라태한 생활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고 자기의 임무에 충실할것을 여러번 충고하였다. 그리고 사업과정을 통하여 그를 교양하기 위해 중요한 임무도 맡겨주었다. 즉시 소환하여 처벌을 주어야 할 놈이였지만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주려는 조국의 더없는 사랑이고 또 하나의 믿음이였다. 그런데도 이놈은 개진의 길을 열어준 나라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배반하는 길을 택하였다.
800만US$의 국가자금을 횡령하여 자기 주머니에 처넣은 이자는 해외에 비밀구좌까지 내왔으며 사람들의 눈을 속여가며 부화방탕하고 추잡한 생활을 일삼았다. 일확천금을 꾀하면서 돈만 벌수 있다면 그 어떤 범죄도, 역적질도 서슴지 않았다. 국제적으로도 엄금하는 마약을 밀수, 밀매하던 나머지 자기의 직무를 교묘하게 리용하여 국가의 중요한 기술을 팔아먹었으며 국가반역음모까지 꾸미였다.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주었으며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떨어뜨리고 지어 제도전복을 위한 꿍꿍이까지 꾸민 홍순경놈의 망동은 가장 추악한 반민족적, 반국가적범죄행위이다.
이놈은 자기의 범죄가 탄로되자 그로 인한 법적처벌이 두려워 1999년에 조국으로 소환되여가던 도중 남조선으로 도주하는 천하의 역적짓을 감행하였다.
남조선으로 도망가서도 자기의 죄행을 가리우며 괴뢰들에게 잘 보여 구차한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갖은 악담질과 모략선전에 광분하고있다.
특히 이놈은 2010년 11월 천하역적 황가놈이 차지하고있던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자리를 차지하고 《북의 민주화와 탈북자사회의 단합을 최우선시》해야 한다고 하면서 갖은 나발질을 다 하였다. 지어 있지도 않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떠들면서 《북인권법》조작책동에 앞장섰으며 2011년 4월에는 그것이 괴뢰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자 《때를 기다리면 천년, 만년이 가도 안된다.》고 하면서 《직권상정》해야 해결될수 있다고 줴쳤다. 그리고는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한 사회적여론을 조성하기 위하여 2012년 9월에는 서울시의 여러곳에서 그 무슨 《영화축전》, 《사진전시회》, 《국제회의》와 《연구발표회》, 《음악회》 등의 놀음을 벌려놓는 추태를 부리였으며 11월에는 괴뢰《대통령선거》후보들의 《북인권정책 및 공약수립》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북주민들이 피눈물을 흘리고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최고존엄까지 헐뜯으며 입에 담지 못할 갖은 악담질을 해댔다.
인간쓰레기 홍순경놈의 죄악을 꼽자면 끝이 없다.
추악한 인권유린자, 반국가적이며 반민족적인 죄악을 저지른 범죄자인 주제에 감히 누구에게 삿대질하며 가소롭게 놀아대는가.
이것은 온갖 범죄로 엮어진 제놈의 추악한 과거를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넉두리이며 살아숨쉴 곳 없고 죽어묻힐 곳 없는 가련한 제놈의 처지에 대한 탄식에 불과하다.
내외 각계가 홍순경놈을 비롯한 《탈북자》놈들의 추태를 두고 죽음을 눈앞에 둔 배신자, 변절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며 가련한 몸부림이라고 야유조소하는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이런 너절한 인간추물들을 보물처럼 끼고돌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미쳐날뛰는 괴뢰보수패당 역시 같고같은 쓰레기집단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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