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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한 유인랍치범죄의 주범, 테로왕초인 박근혜역도는 력사의 가장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 전국련합근로단체 성명 -
우리의 자위적핵폭음과 눈부신 현실에 혼절하여 매일같이 반공화국광대극에 기를 뽑고있는 박근혜의 지랄발광증이 갈수록 말기증상을 보이고있어 만사람을 경악케 하고있다.
박근혜가 동족대결에 미쳐돌아가다 못해 요즘에 와서 제년이 직접 나서서 우리에 대한 온갖 거짓나발들을 불어대며 대결기승을 부려대는 꼴이 말이 아니다.
최근 역도는 《국군의 날 기념식》이니, 《국무회의》니 하는데 매일같이 더러운 상통을 내밀고 《폭압정치》요, 《체제균렬》이요 하면서 마치 우리 내부에서 그 무슨 일이나 난것처럼 황당무계한 악설을 늘어놓고있다.
그런가 하면 《생계형탈북으로부터 이민형탈북》이니, 《엘리트층의 탈북》이니 뭐니 하면서 《탈북자》들이 무리로 남조선으로 쓸어들것처럼 수선을 떨고있다.
지어 망녕든 이 로파는 썩어빠진 남조선을 《자유의 터전》으로 묘사하면서 《꿈과 행복을 추구할수 있도록 모든 길을 열어놓고 맞이할것》이라는 개나발도 거리낌없이 내뱉고있다.
박근혜년의 무지무도한 《탈북》선동질에 괴뢰통일부를 비롯한 졸개들과 보수론객들은 《탈북촌건설계획》이니, 《사회통합형 탈북민정책방향》이니 뭐니 하면서 호들갑을 떨고있는가 하면 오래전에 우리에게 죄를 짓고 달아난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역도의 나발에 신빙성을 부여해보려고 별의별 추태를 다 부리고있다.
반공화국모략에 이골이 난 역적패당의 이러한 망동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으로서 강력한 핵보유국인 우리에 대한 극도의 전략적렬세와 절망감으로부터 고안해낸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오죽하면 남조선정계는 물론 사회각계가 《〈대통령〉이 탈북선동군이 되였다.》, 《암담한 개한민국에 오라는건가》, 《북주민들을 〈대한망국〉 끌고와 죽이겠다는 심보》라고 조소규탄하고있겠는가.
지금 우리 각계층 근로자들은 반공화국모략나발을 게걸스럽게 불어대고있는 박근혜년의 추한 꼬락서니에 구토감을 금치 못하면서 사람질 못할 닭년을 한시바삐 페사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성토하고있다.
력대 괴뢰보수집권자들치고 우리에 대한 모략망동을 부리지 않는자가 없지만 박근혜처럼 《대통령》벙거지를 쓰고 제년이 직접 거짓나발통이 되여 없는 사실을 억지로 꾸며내고 과장하며 《탈북》까지 선동질한 천하의 대결악녀는 없었다.
전국련합근로단체는 박근혜년의 극악무도한 대결망동을 우리 인민의 삶을 모독하고 우리의 따스한 요람인 사회주의대가정을 파괴하려는 반인륜적범죄로, 우리의 체제를 《전복》하고 허망한 《흡수통일》의 개꿈을 실현해보려는 정신병자의 단말마적인 발악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우리의 로동계급과 농민, 청년학생과 녀성을 비롯한 전체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오늘 인간의 존엄과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인권이 깡그리 말살된 참담한 지옥이 다름아닌 남조선이다.
1% 돈있는 자에게는 천국이지만 99% 돈없고 힘없는 자에게는 지옥인 세상, 자살자가 세계 1위이며 권력자들의 온갖 부정부패와 패륜패덕으로 시궁창이 된 남조선에서는 지금 생존권을 요구하는 각계각층 인민들의 투쟁이 매일같이 벌어져 역적패당을 전률케 하고있다.
언제 어디서 민심의 준엄한 철퇴가 정수리를 내려칠지 몰라 《북핵보다 더 위험한것이 국론분렬》이라고 고아대면서 파쑈폭압에 미쳐날뛰고있는 박근혜역도가 감히 그 누구의 《균렬》을 운운하고있는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 일이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천만이 혼연일체로 뭉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날에날마다 창조하며 무섭게 솟구쳐오르고 어디가나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행복의 웃음소리 높이 더 좋은 래일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과 위력을 박근혜역도가 제아무리 기를 쓰고 가리워보려고 발악해도 헛수고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예로부터 인륜에 도전하는자는 천벌을 받기 마련이라고 하였다.
이번에 박근혜역도가 공공연히 《탈북》을 선동한것은 이때까지 감행한 우리 주민들에 대한 치떨리는 유인랍치만행의 주범이 다름아닌 제년자신이라는것을 스스로 자인한것이나 다름없다.
지금껏 《탈북》모략극의 휘장뒤에 흉측하게 숨어서 12명의 우리 처녀들에 대한 집단유인랍치를 직접 조종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반인륜적악행을 계속하겠다고 공공연히 뇌까린 박근혜년이야말로 하늘의 벼락맞을 천하무도한 깡패두목이 아니고 무엇인가.
박근혜년이 《국정원》깡패들과 《통일부》떨거지들을 《탈북》공작에 내몰면서 실적을 최대한 올리라고 닥달질하고있다는것도 공개된 비밀이다.
국제법상으로나 인륜도덕상으로나 특대형범죄로 되는 우리 주민들에 대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유인랍치행위를 조종하는 랍치테로의 두목,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가장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특급범죄자가 바로 박근혜년이다.
이러한 천하의 대결악녀가 사회주의무릉도원에서 인민사랑의 해발아래 꿈과 리상을 실현해가는 우리 인민들을 향해 사람못살 인간생지옥, 인권불모지에 오라고 너스레를 떨고있는것이야말로 뒤간의 쥐도 웃길 해괴한 추태이다.
남조선인민들의 꿈과 미래를 무참히 짓밟고 부패무능과 사리사욕으로 민심의 저주를 받고있는 박근혜가 썩은내가 진동하는 남조선을 그 무슨 《자유의 터전》이라고 요사를 떨고있지만 그러한 악취나는 곳에는 개도 더러워 가지 않을것이며 설사 그런 사람이 있다면 개보다 못한 추물들일것이다.
박근혜패당의 《탈북》선동질은 제년의 파쑈칼부림과 악정으로 하여 초래된 남조선의 참혹한 인권실상과 제놈들의 발악에도 끄떡없이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가리워보려는 지랄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암담한 현실》이요, 《비참한 삶》이요 하며 동족에 대한 험담질에 목이 쉴 지경이 된 박근혜년을 우리 공화국에 개처럼 끌어다놓고 희한하게 변모된 모습을 보여주어 그 썩은 눈알이 뒤집히고 심술로 가득찬 그 복통이 터져나게 하면 시원하겠다고 말하고있다.
친미에 미치고 대결에 환장한 박근혜는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의 자위적핵위력에 기가 질려 상전만 쳐다보고있는 박근혜가 미국내에서 흘러나오는 《선제타격》설에 실오리같은 희망을 걸고 《탈북》선동질까지 해대고있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우리 공화국의 전체 근로자들은 우리 천만의 운명을 은혜로운 태양의 품에서 감히 떼여놓으려고 발악하고 이 땅에 핵전쟁의 불을 달지 못해 지랄하는 극악무도한 원쑤 박근혜역도에게 온 민족의 이름으로 이미 사형선고를 내렸으며 분분초초 섬멸의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은 감히 그 무슨 《지휘부제거작전》을 운운하며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리는 박근혜패당을 민족의 가장 극악한 원쑤로 락인하고 죄악의 소굴 청와대를 조준경안에 잡아둔 상태이며 우리의 심장을 노리는 불순한 징조가 꼬물만큼이라도 나타나기만 하면 무자비한 불벼락을 들씌워 씨도 없이 섬멸해버릴 만단의 태세에 있다.
우리 전체 근로자들은 백두산혁명강군과 함께 괴뢰패당의 《제도통일》망상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기 위한 통일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설 멸적의 투지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최후발악하는 박근혜가 미친증이 도수를 넘어 《흡수통일》야욕을 공공연히 드러낸 이상 우리 근로대중은 썩어빠진 남조선의 반동적통치제도를 뒤집어엎고 역도의 명줄을 끊어놓기 위한 전인민적성전에 돌입한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한다.
우리 로동계급과 농민, 청년들과 녀성들은 인간의 탈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추악한 인간쓰레기가 되여 동족대결과 반인륜적악행에 환장한 박근혜역도에게 가장 준엄한 철추를 내릴것이며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죄값을 가장 처참하게 치르게 하고야 말것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주체105(2016)년 10월 1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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