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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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진보를 위하여!
- TPR
리더를 보면 참모진을 안다고 했다.
청와대에서 형편없는 중독성 약물들이 줄줄이 쏟아져나오는 현실, 국민의 신임으로 선출된 이 나라 정치인들이 나라의 근본인 국민을 개나 돼지로 보며 부정부패로 썩어문드러졌다.
박근혜의 4년간 행태를 보면 백퍼 민의를 거스르는 미스터리한 방향으로만 질주해갔다...
민생, 안보, 외교, 민족통일면에서 정상인으로서는 도대체 이해하기 힘든 방향으로 독재, 폭력, 독단으로 밀어붙였다...
주변에는 하나같이 유신정권시절 간첩단조작사건, 인혁당사건, 문세광사건조작 등으로 악명높았던 김기춘같은 환관의 무리들만 있었으니 무슨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겠는가... 유신독재의 판박이일수밖에...
지금에 와서 모든 퍼줄이 맞추어졌지만 그동안 수많은 정치인들은 어째서 수수방관만 하고 있었느냐이다.
이제는 정치인들, 공직자들 정말로 정신을 차려야 할때이다..
국민들이 각성하여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한 촛불을 들고 나섰다.
최순실이 없는 마당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꼭두각시 꼼통령 박근혜는 김기춘의 사촉을 받아 유신시절 애비가 위기탈출용으로 써먹던 간첩단사건, 종북몰이로 형세를 역전시켜볼가 하는 꼼수로 이병호 국정원장에게 새로운 "간첩단사건"을 조작하도록 "지시"를 주었다고 한다. 마약 약물에서 깨나지 못했거나 돈키호테처럼 현실직시를 못하고 있는듯 싶다...
박근혜정부 청와대참모진들 썩은 동아줄 놓아버리고 더 늦기전에 취직자리 알아보는게 현명할듯 싶다. 받아주겠다는 곳이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발빠른 인간들이 벌써 여러곳에 문을 두드려보았지만 차례진것은 싸늘한 냉대뿐이라고 한다. 커리어에서 청와대근무경력이 아마도 최대의 걸림돌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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