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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천심

괴뢰외교안보당국자들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의 동족대결정책을 그대로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청와대안보실장 김관진,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놈은 이른바 《북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줴쳐대면서 군사적대결소동에 광분하는가 하면 미백악관 국가안보담당보좌관, 미국방장관을 비롯한 상전들에게 매달려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련합방위태세와 확장억제력강화》를 간청하고 《싸드》의 조기배치를 강행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한편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놈은 여러 나라들을 돌아치며 그 누구의 《핵, 미싸일》, 《인권》문제따위들을 걸고들다 못해 나중에는 《생화학무기위협설》까지 내돌리면서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계속 구걸청탁하고있으며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시켜보려고 별의별 악담질을 다하고있다. 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놈 역시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의 가장 큰 성과는 개성공단중단》이라는 궤변을 늘어놓는 등 역도년의 동족대결정책을 적극 비호하면서 《정부의 대북정책의 원칙과 일관성을 유지하겠다.》, 《북핵문제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대북제재에 집중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치마바람에 맞추어 꼭두각시노릇이나 해온 너절한 추물, 천하의 바보들이 아직도 낯짝을 들고 입방아질을 해대고있는것 자체가 가관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박근혜년의 대결정책을 그대로 유지해보려고 발악하고있는 이런자들이야말로 역도년과 함께 매장해버려야할 추악한 역적무리, 력사의 오물들이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김관진으로 말하면 리명박역도때부터 괴뢰국방부 장관을 해먹으면서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그 누구보다도 미쳐날뛴 특등호전광, 무지막지한 군사깡패이다. 이자는 박근혜년에 의하여 또다시 괴뢰국방부 장관에 류임되자 그에 감지덕지해하며 년이 추구하는 파쑈독재부활과 동족대결소동에 더욱 광분하였다. 쩍하면 그 누구의 《도발》이 있을 경우 《쏠가요 말가요 묻지 말고 선 조치, 후 보고》하라고 고아대면서 졸개들을 무분별한 군사적충돌에로 마구 내몰고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 지휘세력까지 타격》하겠다고 피대를 돋구며 반공화국도발에 기승을 부려 보기 드문 전쟁미치광이로 악명을 떨쳐온것이 바로 김관진역도이다.

한민구놈 역시 김관진역도에게 짝지지 않을 반역아로서 우리를 걸고들며 《응징》을 념불처럼 외워대는 대결광신자이다. 이자는 박근혜년의 동족대결책동과 사대매국행위에 적극 가담하여나섰을뿐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에는 아랑곳없이 미국의 살인장비 《싸드》를 끌어들이고 남조선일본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며 일본반동들에게 재침의 길을 공공연히 열어주고있는 역적중의 역적이다. 오죽하였으면 남조선각계가 아직까지도 한민구를 두고 《한심하게 민할정도의 미친개》, 《한정없이 민하게 짖어대는 아가리》 등으로 신랄히 야유조소하고있겠는가.

윤병세놈 역시 반공화국압박구걸놀음에 혼신을 바치면서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합의》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거리낌없이 팔아먹었는가 하면 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놈도 선무당에 불과한 최순실년의 《북붕괴설》과 《통일대박론》을 설파해대고 박근혜년의 지시대로 북남관계의 마지막상징물이였던 개성공업지구마저 전면페쇄시키는데 맹활약한 극악한 대결광이다.

이렇듯 괴뢰외교안보당국자라는 놈들은 하나와 같이 박근혜년과 함께 이미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매장되였어야 할 민족반역자, 동족대결광들이다.

이런자들이 아직까지도 박근혜년의 반역정책을 페기할대신 오히려 그것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역도년이 다하지 못한 파쑈독재체제수립에 사활을 걸고 날치고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수치이고 망신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이 《박근혜는 국민의 심판을 받았는데 년의 정책은 여전히 페기되지 않고있다.》, 《지난 4년동안 박근혜정부의 외교와 안보의 총체적무능이 낱낱이 드러났는데도 관계자들은 시퍼렇게 살아서 제할짓을 다하고있다.》, 《윤병세와 김관진, 한민구, 홍용표 등이 뻐젓이 활개치고있는것을 보면 마치도 박근혜가 청와대에 똬리를 틀고앉아 권력을 계속 누리는듯 싶다.》고 비난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민심은 천심이며 민심에 도전하고 대세에 역행하는자 파멸을 면치 못한다고 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족의 수치이며 재앙단지인 박근혜와 그 역적무리들에게 준엄한 철퇴를 내리고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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