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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6/07/18
    사드배치 결사반대한다
    TPR
  2. 2016/07/17
    현대판 <을사오적>
    TPR
  3. 2016/07/16
    만고죄악
    TPR
  4. 2016/07/16
    배꼽맞추기
    TPR

사드배치 결사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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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을사오적>

불행과 재앙을 몰아오는 매국노들을 매장해버려야 한다

남조선 각계층이 미국에 굴종하여 《싸드》배치를 결정지은 박근혜패당의 망동을 강하게 단죄규탄하며 그를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현대판 <을사오적>의 행보》, 《치명적이고 망국적인 선택》, 《국민안보에 전쟁이상의 위협을 가져온 대재앙》…

이것은 매일같이 터져나오는 분노에 찬 목소리이다.

《싸드》배치지로 정해진 경상북도 성주군 주민들은 피로 새긴 《싸드배치 결사반대》구호를 추켜들고 단식롱성을 비롯한 완강한 투쟁을 벌리면서 박근혜의 친미굴종행위를 성토하고있다.

《싸드》배치로 미국의 더욱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에 직면하게 된 주변나라들의 반발 또한 갈수록 강해지고있다.

그런데도 친미사대매국역적인 박근혜는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분노한 민심을 피해보려고 온갖 기만술책을 다 부려대고있다.

박근혜일당은 《북핵과 미싸일위협에 대한 방어용》이니, 《국민의 안위와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니 하는 당치 않은 궤변을 늘어놓다 못해 《이제는 <싸드>와 관련한 불필요한 론쟁을 멈추라.》고까지 줴쳐대며 민심을 협박하고있다.

현실은 박근혜야말로 동족대결과 북침야망실현에 미칠대로 미쳐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까지 거침없이 파괴하는 희세의 사대매국노, 전쟁사환군임을 더욱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박근혜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도 무릅쓰고 《싸드》배치를 강행하는것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미국을 등에 업고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여보려는데 그 추악한 목적이 있다.

박근혜가 청와대안방에 들어앉아있을 때 저들의 의도를 실현하려는 상전과 그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기어이 《북핵포기》기도를 실현해보려는 창녀가 서로 배꼽이 맞아 이루어진 밀실흥정이 바로 이번 《싸드》배치결정이다.

박근혜패당의 《싸드》배치책동은 70년이상이나 남조선을 불법강점하고있는 미제침략자들에게 영구강점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족분렬을 더욱 지속시키는 특등매국범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이제 《싸드》라는 전쟁괴물이 틀고앉을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대대손손 그 땅에 태를 묻고 살아온 지역주민들을 한지로 내몰고 인민들의 피땀이 고인 막대한 혈세를 기지건설과 유지에 탕진하게 될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신통히도 굴욕적인 《한일협정》조작으로 《제2의 리완용》이라는 오명을 남긴 애비를 방불케 한다. 애비에 뒤질세라 《싸드》배치결정으로 미국의 영구강점과 민족분렬의 지속을 위한 또 하나의 대못을 박아놓고있는 박근혜이다.

역시 역적의 피는 속일수도 거역할수도 없다.

이런 추악한 역적이 권력의 자리에 앉아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수치이고 망신이며 민족의 불행이고 재앙이 아닐수 없다.

화근덩어리는 한시바삐 제거해야 한다.

평화와 안전을 귀중히 여기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자신들의 존엄과 리익, 생존과 운명을 걸고 떨쳐일어나 한줌도 못되는 매국의 무리들을 매장해버려야 한다.

이것은 현실의 요구이고 시대의 부름이며 남조선인민들의 유일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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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죄악

력사와 민족앞에 저지른 또 하나의 만고죄악

남조선괴뢰패당이 미국의 강도적요구에 굴종하여 《싸드》를 끝끝내 남조선땅에 끌어들이기로 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싸드》라는것은 미국본토에도 겨우 몇개밖에 없다고 한다. 이런 전쟁병기인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다놓으려는 한가지 사실만을 놓고서도 박근혜역적패당이 얼마나 친미굴종과 사대매국에 쩌들어있는가를 충분히 알수 있다.

남조선괴뢰패당의 망동이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지금 남조선땅 전체가 벌둥지 쑤셔놓은것처럼 되고있다. 특히 《싸드》배치지로 확정된 경상북도 성주일대의 민심은 그야말로 분노로 끓고있다. 《싸드결사반대》는 남조선각계의 일치한 주장이다.

하지만 박근혜일당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싸드》배비문제를 《자위권》문제인것처럼 여론을 기만하고있다. 《불필요한 론쟁》을 멈추라느니, 《우려할 필요가 없다.》느니 하며 민심에 도전하고있다.

하지만 《싸드》가 남조선에 큰 재앙으로 될것임은 더 론할 필요도 없다.

전자파발생문제, 환경오염문제 등 심각한 사회적문제들도 더욱 증대되게 될것이며 《싸드》배치와 유지에 필요한 비용부담문제로 막대한 혈세가 탕진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싸드》배치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대립과 긴장을 격화시키고 군비경쟁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그것은 내외의 일치한 평이기도 하다. 하기에 지금 주변나라들도 그에 강하게 반발하고있는것이다.

청와대패거리들이 《싸드》는 북외에 그 어떤 나라도 《겨냥하지 않으며 또 그럴 리유도 없다.》는 소리를 아무리 늘어놓아도 그에 귀기울일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괴뢰패당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싸드》배치에 한사코 매여달리고있는 목적이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가 날로 공고화되고 저들의 《북비핵화》나발이 더는 통할수 없게 된데로부터 미국을 등에 업고 반공화국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임으로써 우리를 어째보려는데 있다.

이를 통해 박근혜일당이야말로 미국에 빌붙어 더러운 목숨을 부지하고 동족을 압살하여 《체제통일》의 개꿈을 실현할수만 있다면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추악한 반역의 무리라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외세에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으며 전쟁사환군노릇을 하고있는 박근혜역도야말로 민족의 수치이고 재앙거리이다. 그런 사대매국노가 권력의 자리에 있다는것자체가 남조선인민들의 망신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이런 수치, 망신을 하루빨리 가셔버리기 위해서라도, 고향땅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박근혜일당을 력사의 시궁창에 처넣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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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맞추기

《싸드》배치결정은 상전과 주구간의 배꼽맞추기​​

 

지난 8일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패당이 끝끝내 남조선에 미국의 고고도미싸일방어체계(싸드)를 끌어들이기로 결정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에서는 《싸드》배비를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최절정에 달하고있으며 특히 《싸드》의 배치지로 공식 발표된 경상북도 성주군내 주민들의 반발은 날이 갈수록 더욱 거세지고있다. 또한 주변나라들 역시 박근혜패당의 《싸드》배치결정을 철회하라고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내외의 전문가들도 《싸드》의 남조선배비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신랭전을 초래하고 군비경쟁을 촉발시킬것이며 지역사회에 커다란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킬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싸드》의 남조선배비가 마치도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것으로 묘사하는 미국과 박근혜패당의 망발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박근혜패당은 《싸드》를 남조선에 한사코 끌어들이려 하는가.

한마디로 미국의 세계제패야망과 박근혜패당의 동족대결망상이 서로 맞아 떨어진것이라고 볼수 있다.

미국은 이른바 《북의 미싸일위협》을 명분으로 남조선과 일본을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에 끌어들여 북침전쟁의 돌격대로 써먹으려 하고있으며 보다 중요하게는 조선반도에서 저들의 군사적우세를 확고히 보장하여 북침전쟁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려고 하고있다. 

우리의 핵보유국지위가 날로 공고화되고 《선 비핵화》나발, 《대북압박외교》가 더는 통하지 않게 되자 그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미국을 등에 업고 반공화국《제재》와 군사적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여보려는것이 박근혜패당의 간특한 속심이다.

결국 이번 《싸드》의 남조선배비결정은 상전과 주구의 이러한 간악한 흉심, 배꼽맞추기에 의해 이루어진것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내외전문가들은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군비경쟁, 랭전이 시작되게 될것이라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싸드》가 남조선에 배비되면 남조선은 미국의 대조선침략과 대아시아지배전략수행을 위한 핵전초기지, 세계최대의 핵화약고로 더더욱 전락될것이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군사적긴장은 극도로 격화되여 전쟁위험은 그만큼 증대되게 된다.  

결국 박근혜패당의 이번 《싸드》배치결정은 승냥이의 손을 빌어 민족의 자산인 동족의 핵보검을 없애보겠다는 어리석은 대결망동인 동시에 제 손으로 제 눈을 찌르는 머저리짓이다.

특등친미주구로 소문이 난 리명박역도도 《싸드》배치문제만은 상전의 거듭되는 압박에도 불구하고 선뜻 응해나서지 못하였다.

그런데 치마두른 박근혜가 앞장서 귀중한 우리 강토를 대국들의 대결란무장으로 또다시 만들려 하고있으니 이런 천인공노할 대역죄가 어디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박근혜패당이 이번에 저지른 죄악은 70년이상이나 남조선을 불법강점하고있는 미제침략자들에게 영구강점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족분렬을 더욱 지속시키는 특등매국범죄이다. 

박근혜야말로 민족의 요구와 리익은 안중에도 없는 매국역적, 천하의 못된 짓만을 일삼는 악녀이다.

남조선각계층이 역적무리들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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