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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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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8/01
    반도문제 해결 더욱 어렵게
    TPR
  3. 2016/08/01
    기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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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노

일본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는 《지원재단》설립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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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박근혜패당이 《위안부지원재단》이라는것을 설립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매국행위를 저질렀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은 물론 온 겨레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감행된 《위안부지원재단》설립놀음은 괴뢰보수패당의 친일굴종행위가 극도에 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지금 남조선의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 대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10억¥은 필요없다》, 《<위안부재단>설립을 반대한다》, 《<한일합의>를 페기하라》, 《일본정부의 공식 배상, 사죄 촉구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국가적인 성노예범죄에 대하여 사죄는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는 일본반동들에게 굴복하여 일방적으로 《위안부지원재단》설립을 강행한 박근혜패당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박근혜패당의 망동은 일본의 천인공노할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행위이다.

괴뢰패당이 《위안부지원재단》설립놀음을 벌린데는 미국의 사촉밑에 일본반동들과 공모결탁하여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을 조작하고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더욱 강화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일본과 남조선을 돌격대로 내몰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패권을 장악할것을 노리고있는 미국에 있어서 지난 시기 골치거리로 되여온것은 과거사문제를 둘러싼 두 주구사이의 어성버성한 관계였다. 이로부터 미국은 일본과 남조선사이의 군사협조와 관계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떠들면서 괴뢰들에게 과거사문제를 덮어버리라고 압력을 가해왔다.

그래서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지난해말 남조선과 일본이 일본군성노예문제협상에서 그 무슨 《합의》를 조작해내였으며 이후 박근혜패당은 이전 《정권》들에서 해결하지 못하던 큰 문제가 해결된듯이 요란스럽게 광고하면서 일본과의 군사적공모결탁에 공공연히 나섰던것이다.

괴뢰군부가 지난 1월 미국, 일본과의 실시간 정보공유체계를 올해안에 구축하도록 한다는 계획을 정식으로 발표하였고 이어 해외에서 미제침략군과 일본《자위대》의 참가하에 진행되는 어느 한 군사연습에 저들의 함선과 장갑차 등 수많은 전투기술기재들과 인원들을 파견한 사실, 지난 2월 미국이 주관하는 모의전쟁연습을 통해 일본《자위대》와의 정보공유 및 공격작전 등을 숙달하는 놀음을 벌린 괴뢰호전광들이 지난 3월에는 일본 해상《자위대》 막료장과 5년만에 처음으로 마주앉아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공조에 대해 모의한 사실…

미국의 부추김밑에 벌어지고있는 남조선당국과 일본반동들사이의 군사적공모결탁관계는 일본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는 박근혜패당의 추악상을 적라라하게 폭로해준다.

박근혜패당의 굴욕적인 처사로 하여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진 일본반동들이 이번 《재단》설립놀음에 대해 《환영》이니, 《성실히 노력한 결과》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일본군성노예《합의》를 통해 《위안부문제가 최종적이고도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는 저들의 주장을 은근히 암시해나서고있는 형편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현실은 꼬물만 한 민족적자존심도 없이 《재단》설립이요 뭐요 하며 일본반동들의 환심을 사고 그들과 야합하여 북침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한시바삐 청산해버려야 할 매국반역의 무리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괴뢰패당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일본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고 제 아무리 발악해도 과거 일제가 감행한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는 백년, 천년이 흐른다해도 절대로 묻어버릴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추악한 친일친미사대무리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을 총결산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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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제 해결 더욱 어렵게

"사드"배치, 반도문제 해결 더욱 어렵게 만들어

중국인민넷

 "사드"배치는 한국정부가 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외면하고 국민의 안전을 무시한 결정으로 주요하게 미국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 비전략적인 결정이다. 

현재 동북아 지연정치태세가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있는데 조선의 제4차 핵실험후 반도의 정세는 진일보 긴장해졌다. 미국의 “아태재균형” 전략적핵심은 중국을 겨냥한것이지만 중국은 그 영향에서 벗어나려는 강렬한 의지를 보이고있다. 일본은 이른바 “정상국가화”를 완성하려고 무장을 가속화하고있다. 이 시점에서 한국의 “사드”미싸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은 반도문제의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현재 난제를 해결하려면 리익 관련 당시국 사이의 대화와 합작이 필요하다.

“사드”배치는 미국이 아태지역의 패권을 장악하려고 중국과 로씨야를 자극하는 결책으로 그 결과는 확산성 군사경쟁을 촉발할수 있다. 중국은 지난세기 90년대 말부터 미국이 동북아지역에 미싸일방어체계를 배치하는것은 중국을 겨냥한것이라고 강조했고 또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한국의 미싸일방어체계 가입에 대한 반대의견을 표달했다. “사드”는 한국의 안전수요를 초월한 무기로 한국정부는 “사드”체계의 운행에 참여할수 없다. 력사는 우리에게 만약 한국이 경솔하게 대국들간의 싸움에 참여한다면 첫번째 희생자로 될것이라는것을 알려주고있다.

중국은 “사드”배치에 분노를 느끼는데 그 주요원인은 “사드”가 조선의 공격에 대한 한국의 효과적인 대응에 큰 역할을 할수 없는 반면 이는 미국이 미싸일방어체계를 통해 중국과 로씨야를 감시하는데 도움을 준다는것이다. 한국에 “사드”를 배치한다면 미국 알래스카공군기지의 조기경보 레이다망이 대륙간탄도미싸일을 포착하는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어 중국의 동북아에서의 전략적리익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하지만 조선핵무기를 대응하는 수단으로는 큰 작용을 발휘할수 없다. “사드” 레이다 최초 설계목적은 미국의 미싸일방어체계에 정보를 제공하는것이므로 이는 한국의 방어력량에 큰 도움을 못준다. 중국으로 놓고 말하면 “사드”배치는 한국이 미국의 중국 군사억제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것으로 간주된다. 한국이 “사드” 배치를 선택한것은 한국과 중국 사이의 믿음에 악렬한 영향을 끼치는것이다. 

한국에서의 “사드”배치를 통해 미국은 미싸일방어체계계획을 추진할수 있지만 한국으로 놓고 말하면 이런 행동은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많다. “사드”의 운영비용, 한국 국내 리념분쟁, 한국국민의 정부결책에 대한 불신임, 정부의 수도권방어에 대한 무관심, 한국과 중국, 로씨야와의 관계 악화, 반도분렬 국면의 확고함 등은 모두 한국이 책임져야할 문제들이다. 그러므로 “사드”배치는 한국정부가 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외면하고 국민의 안위를 무시하는 결정으로 이는 주요하게 미국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 비전략적인 결정이다.

현재 한국 국내에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한국정부는 미국에 재차 협상을 요구하거나 “사드”배치를 연기시키는것이 적합한 조치라고 볼수 있다. 국회 비준과정과 한국 대통령 대선은 “사드”의제를 재차 토론하는 전기로 된다. 한국은 폴란드와 미국 사이 미싸일방어체계 협상과정의 교훈을 섭취해야 한다. 폴란드와 미국의 미싸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은 장기간 동안 미뤄지고있다.

조선반도 비핵화는 한국으로 놓고 말하면 생사에 관련된 중요한 문제이다. 한국의 그 어떤 중대결정이든 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핵심으로 해야 한다. 한국이 다른 나라에 이끌려 서둘러 “사드”배치를 결정한것은 평화와 통일의 근본목표와 어긋난다. 반도통일의 과정에서 주변 국가의 작용은 자못 중요하다. 한국은 비핵화실현을 확보해야 하고 반도통일행정의 동북아 지연정치와 경제생산에 대한 적극적영향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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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극

《싸드》전자파유해범위까지 속이려드는 추태

지상에 설치되는 《싸드》레이다 전자파안전구역은 3. 6km, 괌도 앤더슨공군기지에 배비된 《싸드》포대에 대한 환경평가보고서에 토대하여 미군이 작성한 2012년판 미륙군기술교범에 이렇게 밝혀져있다.

그래서 미군은 지금까지 미국본토와 괌도에 설치한 《싸드》배치지들을 모두 인가가 없는 해안가들에 정하였다고 한다.

이로써 《싸드》유해범위에 대한 괴뢰패당의 주장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고 민심을 속여넘기기 위한 기만극이였다는것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되였다.

바빠맞은 괴뢰군부는 미국에 기술교범에 인용된 《싸드》전자파유해범위를 수정해달라고 구걸하는 추태까지 부리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국방부>가 <싸드>유해범위를 3. 6km라고 한 미군교범까지 수정해달라고 했는데 력사교과서를 수정하더니 이제는 미군교범까지 수정하겠다고 한다. 이런 <정부>에 대해 국민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고 내놓고 비꼬고있다.

지금까지 괴뢰들은 《싸드》전자파유해범위가 100m밖에 안된다고 생떼를 부리면서 전자파가 《인체나 농작물에 전혀 피해가 없다.》, 《레이다앞에 서서 전자기파가 위험한지 직접 시험하겠다.》고 헛나발을 불어대며 너덜거렸다.

그러나 미군교범에 의하면 싸드레이다의 탐지각 5°이하에서 지상의 경우 3. 6km까지 인원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혀져있다.

입이 열개라도 더 할소리가 없게 된 괴뢰호전광들은 어떻게 하나 미국상전에게 매달려 교범의 기술지표내용을 100m로 수정하여 성난 민심을 가라앉히고 저들의 매국적죄악을 가리워보려고 허둥대고있다.

미국에 굴종하여 검증되지도 않은 《싸드》를 끌어들인것만도 용서할수 없는 대죄악인데 그 유해범위까지 속이려들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더러운 역적무리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박근혜의 독선과 굴종의 대가는 헤아릴수 없는 무서운 재앙으로 돌아올것이다.

재앙을 막으려면 일떠서야 한다.

성주가 일떠서고 온 남녘이 용암처럼 끓어번져야 한다.

그 거세찬 불길로 《싸드》를 녹여버리고 민심을 속인 역적무리들을 재가루로 만들어야 한다.

아울러 남녘땅에 《싸드》를 끌어들이고 우리 민족앞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미제침략자들을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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