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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전자파유해범위까지 속이려드는 추태
지상에 설치되는 《싸드》레이다 전자파안전구역은 3. 6km, 괌도 앤더슨공군기지에 배비된 《싸드》포대에 대한 환경평가보고서에 토대하여 미군이 작성한 2012년판 미륙군기술교범에 이렇게 밝혀져있다.
그래서 미군은 지금까지 미국본토와 괌도에 설치한 《싸드》배치지들을 모두 인가가 없는 해안가들에 정하였다고 한다.
이로써 《싸드》유해범위에 대한 괴뢰패당의 주장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고 민심을 속여넘기기 위한 기만극이였다는것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되였다.
바빠맞은 괴뢰군부는 미국에 기술교범에 인용된 《싸드》전자파유해범위를 수정해달라고 구걸하는 추태까지 부리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국방부>가 <싸드>유해범위를 3. 6km라고 한 미군교범까지 수정해달라고 했는데 력사교과서를 수정하더니 이제는 미군교범까지 수정하겠다고 한다. 이런 <정부>에 대해 국민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고 내놓고 비꼬고있다.
지금까지 괴뢰들은 《싸드》전자파유해범위가 100m밖에 안된다고 생떼를 부리면서 전자파가 《인체나 농작물에 전혀 피해가 없다.》, 《레이다앞에 서서 전자기파가 위험한지 직접 시험하겠다.》고 헛나발을 불어대며 너덜거렸다.
그러나 미군교범에 의하면 싸드레이다의 탐지각 5°이하에서 지상의 경우 3. 6km까지 인원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혀져있다.
입이 열개라도 더 할소리가 없게 된 괴뢰호전광들은 어떻게 하나 미국상전에게 매달려 교범의 기술지표내용을 100m로 수정하여 성난 민심을 가라앉히고 저들의 매국적죄악을 가리워보려고 허둥대고있다.
미국에 굴종하여 검증되지도 않은 《싸드》를 끌어들인것만도 용서할수 없는 대죄악인데 그 유해범위까지 속이려들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더러운 역적무리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박근혜의 독선과 굴종의 대가는 헤아릴수 없는 무서운 재앙으로 돌아올것이다.
재앙을 막으려면 일떠서야 한다.
성주가 일떠서고 온 남녘이 용암처럼 끓어번져야 한다.
그 거세찬 불길로 《싸드》를 녹여버리고 민심을 속인 역적무리들을 재가루로 만들어야 한다.
아울러 남녘땅에 《싸드》를 끌어들이고 우리 민족앞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미제침략자들을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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