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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김남주 - 어머니.mp3 (3.85 M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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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 굴러먹다보니 할줄 아는게 점점 많아져버렸다.  그 중에 한 가지 아크용접. 

 

  퇴근후 공구를 빌려 하늘다방 대문을 가용접 한다음..  본용접.  마지막은 그라인더로 마무리.  해놓고 나니 잘 때워졌다.  맘에 든다.  ㅋㅋ

 

  불꽃놀이한다고 잠시 신이났던 친구가 사진을 무슨 그림같이 찍어놨다.  

 

  누군가에겐 아무것도 아닌 것이 누군가에겐 소중한 일이 되기도 한다.  야매기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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