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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2/24
    방사선, 국가의 역할
    득명
  2. 2019/02/21
    전출가시는 A 선생님께..
    득명
  3. 2019/02/10
    [전교조선생님이 안가르쳐주는 공부법] 칸닝구
    득명

방사선, 국가의 역할

 

 

 

 

[심수봉-02-젊은 태양.mp3 (5.77 MB) 다운받기]

 

 

 

  방사선 소관부처는 원자력안전위원회 가 되어야합니다.  상식적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방사선이 어느정도 인체에 노출되면 위해하며 우리는 그런 기준치 이하로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라는 기준값을 제시해야합니다. 그러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아무런 기준값을 제시하지 않고 아무런 측정값을 제시하지 않고 그저 잘 관리하고 있다고만 말합니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겁니다.

 

  국가는 하루빨리 방사선 노출 임상기준을 만들어야합니다.  그 기준에 의해 생활에 노출되는, 수입되는 모든 물질들에 대한 방사선 안정성 확인을 강제하는 절차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규현의 스포트라이트 176회 참조, https://tv.naver.com/v/4699735/list/284724)

 

  그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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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의뢰 물질 샘플에 대하여 비교적 저렴하고 신뢰도 있게 방사선 측정해주는 국가기관(국제공인기관)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https://www.kbs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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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에 끼치는 방사선량에 대한 국내 규제 및 기준값이 없으므로 어떠한 값이 나오더라도 판단이 불가능하다.


- 전국 환경방사선량 변동 범위는 0.05~0.30 μSv/h.     http://iernet.kins.re.kr/

 

- 일상생활중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0.29 ~0.34 μSv/h.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6291123001

 

※ 생활 방사능 용어 정리
- 방 사 능 : 물질 자체의 고유한 특성으로 방출하는 에너지.
- 방 사 선 : 물질이 방출하는 알파선, 베타선, 중성자선, 엑스선, 감마선 등의 전자기파.
- 반 감 기 : 방사능 량이 처음의 절반으로 감소하는데 걸리는 시간.
- 등가선량: 인체에 흡수되는 방사선의 총량으로 적은 양을 여러 번 투여하는 것보다 많은 양을 한번에 투여하는 것이 더 유해.
- 라 돈 : 알파선을 방출하는 기체상태의 물질.
- 알 파 선 : 피부를 뚫지못하나 (외부피폭 없음) 신체 내부로 들어올 경우 매우 파괴적. (내부 피폭)
- 자연방사선: 대지에 자연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환경방사선량으로 자연현상에 따라 0.05 ~ 0.30 μSv/h 검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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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출가시는 A 선생님께..

 

 

 

[06. 인생의 회전목마 (하울의 움직이는 성).mp3 (3.06 M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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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선생님~~!

 

 

  오늘 이렇게 등사실에 쪽지를 남겨주셨는데..  선생님께서 전출가시는 줄은 까맣게 잊고 있었지 뭐예요.  그러고보니 선생님은 수학선생님 답게 꼭 어떠한 일관성 가지고 저에게 먼가를 요청하셨던거 같아요. 근데 저는 학교다닐때 수학을 못해서 그런지 그런 범주에는 익숙치가 않구요.. 살아보니 정답이 2개 3개 그 이상인 경우가 수두룩했습니다.  그렇게 일관적이지 않은게 제 방식이 되어버렸고요. ㅠㅠ

  기억 못하시겠지만..  1학년 사물함 열쇠를 갈다가..  선생님께서 수업이라 들어오셔서 황급히 제가 작업을 정리했던 일이 있었지요?  아이들이 왁자지껄 떠들다가.. 한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했을때 선생님께서는 '안녕못하니 조용히 좀 하세요. 조용히~?'  하셨던게 왠지 제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람이 좋은데 별다른 이유가 없듯이..  저는 선생님이 별다른 이유없이 좋아요.  제가 아는바로는 선생님께서는 교감선생님께 무척 까칠하셨지요. ㅋㅋ  그리고 전교조 선생님은 아니시지만 전교조 선생님과 무척 가까이 지내셨고요.  

 

  다음에 어디선가 뵐 기회가 있다면 선생님처럼 밝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저도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써놓으신 등사지 위에 올려진 쪽지를 보고 무척 가슴 뭉클하였습니다.  아마도 등사실에 놓인 화분들, 흑백 테레비를 보셨을거 같아요. 사실 그건 제 마음이거든요.  창고서 나온 흑백 테레비를 등사실에 놓은 것은..  감정노동을 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한 배려 였습니다. 옛날 물건을 보면 왠지 마음이 정화되거든요.   화분은 모두 기능성 식물들로..  급배기 시설이 배출하지 못하는 카본블랙 유해화학물질을 정화하는 목적이였구요.  물론 이들도 선생님들의 지친 감정노동을 덜어주는 역할을 돕는 역할을 하고있지요. 한마디로 감정노동에 지친 선생님께서 등사실에서 쉬다가시라고 해놓은 거였습니다. 그런 것을 보시며 이런 쪽지를 적었을 선생님이 눈 앞에 선합니다.  

 

  선생님 사는게 뭘까요?  그리 대단한건 아니고..  이러저러 고마움을 표현하며 서로 감사하며 살다가는게 인생 아닌가 싶어요.   인생 뭐있다고요.  언제 갈지 아무도 모를 인생인데요.

 

  y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학교에와서 처음 맞는 이별이지만..  다른 학교에 가셔도 언제나 선생님의 행운과 건강을 빌겠습니다.

 

  오해가 있을지 몰르겠지만 상관없습니다.   y선생님 사랑합니다~~~♡

 

  ㅇㅇ중학교 시설관리 주무관 ㅇㅇㅇ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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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선생님이 안가르쳐주는 공부법] 칸닝구

 

 

 

[12345.mp3 (4.59 MB) 다운받기]

 

 

  전교조 선생님들이 절대로 컨닝을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컨니은 내 자신감을 갈가먹어 결국은 아무것도 내 자신을 믿을 수 없게 만들는 마약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강좌의 특성상 붙인 제목입니다.

 

  그나마 지금까지 고심하며 쌓아온 내 사고의 체계를 밑둥부터 뒤흔드는 사건이 바로 컨닝입니다. 컨닝이 뭐냐고요?  별다른게 아닙니다.  책상에..  지우게에 한줄 써어놓는 그것이 바로 컨닝입니다.  계산기에 입력한 수식이 바로 컨닝이라는 얘기예요.   내 실력보다 조금더 잘보려는 심보가 바로 칸닝구 입니다.

 

 컨닝은 내 삶과 지식에대해 자주성을 앗아갑니다.  솔직히 말해 아무것도 내 지식에 대해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게 없어지는 사건입니다.   이는 나만이 아는 엄청난 사건이지요.  왜냐면 살아가는데에는 온갖 수많은 일이 닥쳐옵니다.  그런데..  내 고민과 기준이 사라지고..  그나마 사고가 밑둥부터 흔들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칸닝구로 남들만 비슷하게 따라가서는 내 삶을 아무것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숨이 막혀버리는 일이지요.  스스로의 사고를 갈가먹는 시작은 바로..  칸닝구.  내가 노력한 것보다 더 잘 시험을 치려는 도둑놈 심보. 그것이 바로 칸닝구입니다.

 

  이건 순간 끝나는게 아니라 평생을 따라다니며..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자신감 없는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사건입니다.

 

  컨닝을 한다면...  솔직히 공부를 그만두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공부를 하지 않으면 다른건 괜찮을까요?  뭘해도 칸닝구하는 사람은 다 제대로 못합니다.  컨닝을 내비뒀다가는 살면서  스스로 감당해야할 부분이 너무나 가혹합니다. 컨닝에 의존하게되면 스스로 기억을 하지 못할 뿐더러.. 내 삶이 없어지고 붕 뜬 어중떠중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내 존재자체가 날아간다고 여겨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려 점수를 빵점 맞는게 컨닝구해서 50점 맞는거 보다 나은 인생을 살게 됩니다.  경험상.

 

  나에게도 솔직하지 않는데..  그누구에게 솔직하겠습니까?  결국 인생이 너무나 비참해집니다.  이건 단순한 컨닝이 아니게 되는거고요.  모든 일에 자신감이 없어지는 사건입니다. 칸닝구는요.

 

 

  나의 느낌과 지식은 속여서 뻥튀길 수가 없는 까닭이예요.   저도 거짓말로 튀겨서 제 지식과 능력이 향상된다면 슬쩍 보고 베끼는 행위를 별탈다 말씀드릴거 같아요.  그러나 노력없이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를 바란다면.. 존나 맞아야 합니다.  정신 버쩍나게요.  아니면 운동장을 정신날때까지 40바퀴 이상을 돌아야합니다.  

 

   다시는 칸닝구할 정신이 들지 않을 때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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