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득명

25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1/04/18
    친구(2)
    득명
  2. 2011/04/17
    첫사랑 이 길 - 글,곡,노래 김성만
    득명
  3. 2011/04/15
    2011/04/15
    득명
  4. 2011/04/09
    2011/04/09
    득명
  5. 2011/04/06
    EM 재배로 핵재앙 나기(2)
    득명
  6. 2011/03/29
    꽃별 선생
    득명
  7. 2011/03/25
    2011/03/25(5)
    득명
  8. 2011/03/22
    평등
    득명
  9. 2011/03/16
    노동자는 선할까? 악할까?
    득명
  10. 2011/03/14
    예술가들에게 고함
    득명

친구

 

 

 

 

 

[안치환_2_13.꽃상여타고.mp3 (6.14 MB) 다운받기]

 

 

 

"어..? 니가 만든 씨디구나?"

 

"응..  다시 돌린거야?"

 

"응..  난 좋으면 걍 반복해들어.  슬픈노랜 계속 들을 필요는 없지만..  좋을때가 있지.  너 꽃상여 타봤니?"

 

"넌 타봤니? 취했냐?"

 

"고등학교때 옆에 꽃상여 맨드는데가 있었어.."

 

"예쁘지?"

 

"응.. 예뻐.   너 운동권이니?  이런 노래듣게.."

 

"운동권?  웃긴다.."

 

"근데 나..  문화예술인이야"

 

"그만해.."

 

"올 겨울에 또 만나자"

 

"응..  잘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첫사랑 이 길 - 글,곡,노래 김성만

 

 

 

 첫사랑 이 길

 

 

                                                                                    글,곡,노래     김성만

 

 

잠시 눈을 감으면 사무치게 떠오는 니가 나의 첫사랑 사랑인걸 알었어

 

세찬 바람 폭풍우 속에 젖은 발길로 끌린 듯이 네게로 향했어

 

잠시 머문 틈사이 멀어진 듯 그림자 너도 내가 그리움 사랑인걸 느꼈어

 

아파지고 눈물지고 생채기 속에  다시 발길이 어느새 다가와

 

첫 사랑 이 길에서  떠나지 못한 사랑하나 못다한 노래

 

첫 사랑  이 길에서 부둥켜 안을 눈물하나 사랑을 위해  가야할

 

 

------------------------------------------------------------------------------------------------------

 

제8회 공연 2번째 곡이 되었으면 하는 좋은 노래다.

 

 6월에 있을 우리노조 투쟁문화제에..   '올려다봐요, 밤하늘의 별을'을 한 곡 연주한 다음

 

해금을 버리고..  이 노랠 2째 곡으로 정했다.  왜냐면..   좋으면 걍.. 따라하니깐.  

 

김성만 명예조합원 형님 노래는..  아실런지 모르지만.. 민요풍이다.  질그릇 같다고 할까? 2000년대 민요랄까?

 

가만 들어다보면 노래들 속에 한과 신명과 힘들이 넘쳐난다.

 

  20년 안친 기타가 쓰리핑거가 될까? 안되도 연습 함 해봐야쥐.   

 

아니..  이 노래의 열정을 단지 따라 부르고 싶다.  잘될지 어떨지는 별로 중요치않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1/04/15

2011/04/09

EM 재배로 핵재앙 나기

 

 

 

[Jethro tull-Elegy.mp3 (4.08 MB) 다운받기]

 

휴..  요즘은 뭘 먹더래도 생각해보면 먹을게 없슴다.

 

   좋아하는 가덕순대도..  시내 유통되는 대부분의 곱창은 미국산이랍니다.  국내산은 잘 없고 맛이 없담다.  음.

 

  가끔먹던 오징어도..  이젠 못먹을게 되어버렸슴다.  3월 17일 일본서 외신기자들이 철수하면서.. 일본 방사능에 대해 어딜봐도 똑같은 이야기들만 간간히 들려올  뿐임다.  생선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은 미련두지마시고 업종변경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미국소, 원자력 찬성하는 정치인들이 당선되지 않도록 투표도 꼭 해야 되겠슴다.

 

  불행하게도 이미 방사능 피폭은 기정 사실이 되어버린 거 같고..  이렇게 절박한 시기에 건강교실을 이어갈 수 밖에 없음이 안타깝슴다.  이젠 생존임다.   크르릉~~~.

 

  건강교실의 별많다 선생은 10여년 전에 본드 맨드는 쟁이였슴다.  조그만 공장이었는데..   본드 원료에 들어가는 어떤 놈은 언제 손에 닿았는지 슬쩍만해도 도톰한 물집이 잽히고.. 흔히 알려진 톨루엔이나 메탄올은 그저 손씻을때 가볍게 사용하는 아주 괜찮은 놈들이였죠.   본드 솥은 반응기라고 하며 엄청컸는데요..  몇번을 끓이고나면..  송풍기를 끼고 쏙 들어가 가죽칼로 벅벅 청소를 하였죠.  스덴솥이였는데..  지독한 본드원료가 자주 뭍는 곳은 금방이라도 뚫어질 듯이 씨뻘겋게 녹이나 버렸고..  그때는 소주를 한 서너잔만 먹으면 뿅가고는 했었담다.  젊은 친구들이 일해러 와서는 한 2~3일 나오고는 일하다 걍..  집에가는 그런 공장이였슴다.  본드 솥을 열때면 숨도 못쉬고 눈도 떠지지 않았는데요.. 박박 우겨서 겨우 유기방독마스크라는걸 쓰기 시작했슴다.  지독한 본드 원료에 바닥 철판이, 본드 솥단지가 뚫어지려하는 걸 보고.. 그걸 맨날 들이마시고 있는 그때부터 우리들 폐를 몸뚱이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슴다.  그리곤 200만원하는 닥트를 해달라니 안해줘서 걍..  때려치고 나왔죠. 사장 할아버지는 허구한날 골프만 쳐댔고요.      

 

  방사능 피폭은 믿고싶지 않지만 이미 벌어지고 있는 현상으로 바라봐야함다.  아마도 피폭이란 몸속 세포에 대한 산화수를 급격히 늘리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방사능 피폭앞에 우리들이 할 수 있는일은 우리 몸에 면역력, 항산화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슴다.  산화가 조금씩 진행되도록 우리 몸을 가꿔야함다.

 

  미역,파래,김..  증말루 방사능에 효과있다함다. 자주 먹는게 좋겠슴다.  (원자력발전소 하청업체 친구 얘기)

 

  그리고는  EM으로 키운 새싹들을 자주 먹어줌다.  방법은 물에 EM을 적당량 넣어줘서 키웁니다.

 

  새싹,EM 모두 산화를 억제하는데 아주 탁월한 놈들입니다.  아래는 제가 종종 가는 가게들을 모아봤슴다.  

 

  칸을 나눠놓은 재배기를 사신분들은..  칼집을 살짝내고 냉동실에 넣어놓았다가 롱노우즈로 확 분질러 칸막이를 없애시고 칼로 나머지를 잘 제거하시고 까스렌지에 살짝 녹여 다듬은 다음 사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콩나물콩>

http://www.orialte.co.kr/dir_shop/goods_content.asp?num=1&big=1

 

 

<콩나물 재배기>

http://shopping.daum.net/product/productdetail.daum?productid=E22389726&categoryid=UG003&sortType=

http://shopping.daum.net/product/productdetail.daum?productid=B207822324&categoryid=UG003&sortType=

 

 

<새싹재배기>

http://www.budnara.com/mall/m_mall_detail.php?ps_ctid=04000000&ps_goid=27&ps_page=1

 

 

<새싹씨앗>

http://www.budnara.com/mall/m_mall_detail.php?ps_ctid=01000000&ps_goid=1&ps_page=1    

http://www.budnara.com/mall/m_mall_detail.php?ps_ctid=01000000&ps_goid=16&ps_page=1

http://www.budnara.com/mall/m_mall_detail.php?ps_ctid=01000000&ps_goid=7&ps_page=1

http://www.asiaseed.kr/shop/image_view.html?scroll=&image=/shopimages/asiaseed/008003000003.gif    ------------->클로바

 

 

<EM>

http://shop.evermiracle.com/shop/goods_view.php?cid=007000000000000&depth=0&id=000024

 

 

 

  그럼..  건강하세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꽃별 선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cyworld.com/muzefs

 

 

  오늘은  특별히 꽃별 선생님을 모시고 빈자리란 곡을 배워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꽃별님..  별많다 해금교실에 이렇게 직접 찾아주셔서 증말루 어쩔줄 모르겠슴다..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꽃별입니다..."

 

"5집음반을 내시고 바쁘실텐데 이렇게 찾아주셔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별많다 해금교실이 향기로 빛나는 듯 합니다.  제가 만약..  주유소 습격사건이란 영화에 나오는 락커였다면..  머리박기 시키기전에 Jethrotull을 아냐고 물어보는 대신에 '너 꽃별 알어?' 라고 했을것만 같은데요.  (웃음)   꽃별이 별명이 아닌 실제 이름이시다죠?"

 

  " ^^  예..  이꽃별입니다. *^^* "

 

  "아..  먼저 별많다 해금교실의 선생으로 있는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요..  고딩때부터 사물놀이를 한 7년여 했고요..  까맣게 잊고 있다 이리저리 채이며 정신없이 직장생활 하다가 2005년 문득 국악을 다시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거예요.  집에서 연주할 수 있는 국악기를 찾다가..  고딩때 들어봤던 해금이란 악기가 괜찮겠다 싶어..  인터넷으로 해금을 한 대 무턱대고 사버렸죠.   배달된 해금을 첨 봤는데..  두줄 사이에 활대를 넣는 것도 몰랐어요..  '뭐 이래?' 하다가..  국악대 학생선생님께..  SOS 과외를 한 석달 받고.. 시립국악원과 평생교육원서 한 2년을 배웠었고 지금은 혼자서 연습중이며..  해금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  해금을 이렇게 사랑하시는 분을 만나게 되어 저도 기쁩니다.. ^^"   

 

  "우리노동조합 촛불 투쟁문화재때 연주한다고 문의드렸던 '올려다봐요, 밤하늘의 별을' 이란 곡 악보는 잘 받았습니다.  진짜로 보내주실지는 몰랐는데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본 노래라서인지 제목이 일본 글씨로 씌어져있네요.   좋은 노래를 함께 나눌 수 있을것 같아..  벌써 들뜨기도 하는데요.. 틈나는데로 연습하여 말씀하신데로 즐겁게, 진심으로 잘 연주하겠습니다. ^^"

 

  " 해금교실에..  학생들은 안보이네요?"

 

  " 아..예..  제가 선생이고 학생이고 뭐 그렇습니다."   (웃음)

 

  "음..  촛불 투쟁문화재라고요? 뭔진 잘 모르겠지만..  좋은 뜻으로 하는 것 같은데.. 제 곡 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올려다봐요, 밤하늘의 별을'을 연주하시려는거죠?"

 

  "아..  예..  전 나름대로 좋은 노래에 대한 기준이 있는데요.  간단해요.  수백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노래..  아니 수백번을 걍..  듣게되는 그게 좋은 노래라 생각하는데요.  그런 기준에 의하면 꽃별님의 그 노래가 저에겐 그랬어요.  제가 좀 단순하거든요.."

 

  "음..   그럼 제 노래중에 다른건 어떠신데요?"

 

  "아..  물론 '하얀옷은 연인의색', '오르트르의 성운으로부터',  '별빛',  'Dear', '히칸바나', ' Buen, Camino!', '기억속의 왈츠' 등 대부분의 곡들을 좋아하고 있어요. "

 

  "왕.. 팬이시군요?  ^^"

 

  "네..^^  지난 얘기지만요.  고딩때 제가 음악을 할려고 했었는데요.  왠지 배고플것 같아서 안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조금 후회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이런 해금교실을 운영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음악을 안해도 배고프긴 마찮가지 같아요." (웃음)

 

  "빈자리란 곡은 이번 3월21일날 나온 제 5집 음반 숲의 시간에 있는 곡인데..  어떻게 이렇게 금새 따라하셨어요?"

 

 "아.. 예..  제가 굴러먹다보니.. 눈치가는 좀 빨라졌거든요.  그래서 안갈켜줘도 걍.. 대충 따라하고 그래요.  그럼.. 별많다 구음법으로 비슷하게 연주해 보겠습니다. 이 곡도 1지를 G로 하겠습니다."

 

 

 

"와..  짝짝짝~.  근데..  활긋기 연습을 꾸준히 하셔야겠어요. 활을 일정한 속도와 마찰로 균일한 음 내는 거요. 그러시다 강약도 생각해보셔서 해보시고요."

 

 "예..  제가 왜 이렇게 무작정 따라하냐면요..  좋으니까 그래요.  해금으로 선명하게 이야기도 할 수 있구나. 하는걸 이 노랠통해 알게되었거든요.  중간중간에..  산조에 나오는 꺽음소리가 많이 사용되는 것 같고요.  아니..  작곡자는 뭘 표현하려 했고..  뭘 표현했냐가 중요한데..   이 노랜 빈자리를 표현하려 했고, 빈자리를 표현했다는 너무나 온전한 느낌이 드는거예요.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주면에 사물이건 사람이건 옆에 있을땐 소중한 걸 잘 모르잖아요?  비었을때 빈 자리를 차지하던 존재를 느껴버리죠.  이 노랜..  그렇게 함께 항상 있는 이들이 소중한거야.. 라고 들려주는 것 같아요.  쑥스럽지만..  사실 이 노래듣고 눈물도 몰래 텀벙텀벙 쏟았어요. T.T "

 

  "어..  그러셨군요 ㅠㅠ"

 

  "저기..  이만 낼 출근해야되서... 담에 다시 얘길 나눠야 할것 같아요."

 

  "암튼.. 별많다 해금교실에 잘 대녀 갑니다. ^^  하시다가 잘 안되시는 거 있으면 지난 번 같이 물어봐주세요.  즐겁게, 진심으로" 

 

  "저기..  거시기...    꽃별씨..  사랑해유"

 

  "아예..  저도요.  ^^ 담에 다시 마실올께요.  담배 꼭 끊으세요."

 

  "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1/03/25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평등

 

 

 

 

 

[범능스님-먼산-09-오늘밤비내리고.mp3 (7.14 MB) 다운받기]

 

  지금껏 살아오며..  군대에 관하여 단 한가지 유쾌한 기억이라면  군복을 입혀 놓으면 누구나 평등하다는 사실 한 가지다.  지금도 생각만해도 짜릿한 전율을 느낄 뿐.  군대는 잘사는 사람이나 못살던 사람이나 가방끈이 긴사람이나 짧은 사람이나  완죤 무시되고..  단지 얼마나 일찍 들어 왔나에 의해 서열이 정해진다.  물론 이들은 똑같은 옷을 입으며 똑같은 잠을 자며 똑같은 밥을 먹는다.  잘난 놈이나 못난 놈이나.  퍼런 군복은 이런 의미에서 완전한 자유? 를 상징한다. 내 생에 이런 온전한 평등은 격어보지 못했다.

 

   일본 대재앙에 의한 원자력 방사능은 잘나가는 놈이건 못나가는 놈이건.. 집이 있는 사람이건 없는사람이 건..  훌륭한 사람이건 못난 사람이건..  돈 많은 사람이건 돈 없는 사람이건..  부지런한 사람이건 게으른 사람이건..  욕심많은 사람이건 욕심없는 사람이건..  정규직이건 비정규직이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피폭된다한다.  물론 병걸린 그후로 대처는 돈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다르겠지만..  결국 다 뒈진다는 사실에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 세월, 방사능 피폭,  자연 .. 은 언제나 고마운 존재다.

 

 걍..   뭍어가는 용기일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노동자는 선할까? 악할까?

 

 

 

 

[범능스님3집-삼경에피는꽃-10-끽다거(喫茶去).mp3 (3.70 MB) 다운받기]

 

 

  사람은 근본적으로 선할까요? 악할까요?  소주도 먹고 해서..  내친김에 근본적인 얘길 다시 한 번 되나가나나 떠들어보겠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린 착한 미생물 내친구 EM 이란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어마어마한 종류의 미생물들은 대부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존재랍니다.  그 중엔 인간에게 해로운,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들은 아주 극소수라는데요.  근대 그 대부분의 미생물들이 어떠한 미생물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선하고도 악하고도 한 미생물로 바뀐답니다. 선한미생물이란 인간에게 이로운 미생물이란 잣대이겠고요.

 

   동물도 지 배불르면 살육을 하지 않는다하기도하고..  약육강식의 동물의 세계를 빗대서 지금의 자본주의 세계를 정당화하기도 하는데요..  인간은 동물도, 미생물도 아니지만.. 단지 먹을거리로, 돈으로 모든 걸 충족시킬수 없는 즉, 비교가 될 수 없는 동물입니다.

 

  우리들 주변서 흔히 마주치게 되는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이익만 철저히 숨죽이며 침묵하는 어찌보면 악한 존재에 가까울 것도 같습니다. 

 

 

  노동자는 그 자체로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습니다.    선하려고 노력하는 노동자들만이 선해질 수 있습니다.

 

  같은 얘기로.. 선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간들만이 선한 상태를 이룰 수 있습니다. 

 

 

  너무 취해서 이만..  써야할 것 같네요.    그럼..  건강하세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예술가들에게 고함

 

이 노랠 들으면..  저는 용서와 자비 라는 말이 걍..  생각납니다.  예술가의 가장 큰 덕목은 이렇게 듣는 이에게 먼가 따지지 않고 걍..  얘기를 할 수 있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수년님을 통해   이 노래는 많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지금 연주되는 곡과는 같은 곡이지만 연주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슴다.

 

  예술가들에게 무례를 무릅쓰고 감히 고합니다.   예술은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겁니다.  그럼..  도데체 머가 아름다운건데? 라고 물으시면 이 짧은 생을 살아가면서..  사는 일에 대해 걍..  솔.직.히 얘기하고..  빛을 노래하라고 얘기하겠습니다.

 

  최소한 먼가 표현을 할려고 하는 분덜은 희망을 얘기해야함다.  가슴을 후벼파는 절망을 이야기 하더래도 그런걸 얘기하며 갈키는 그 끝은 희망에 닿아 있어야함다. 희망이 먼데?라고 물으신다면 누구나 다 아는 옳은, 바른거라 대충 얼버무리겠슴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녁이 있다 했슴다.

 

  이런 생각 또한 어떠한 틀거리에 얽어메이는 위태로운 얘기라하셔도 머라 할말이 없습니다.  허나 자신이 표현하려고 하는 창작물들이  온전한 분노, 절망, 나태, 냉소, 엄숙, 고통 뿐이라면 솔직한 얘기로 그럴거면 만들지 마십시요. 뭐 있는 척할 필요도 없습니다.  머 보탤필요도 없슴다. 걍.. 있는 그대로만이라도 얘기하십시요.

 

  이러한 잣대는 어려운게 아닙니다.  초등핵교 들어가기 전에 애덜한테 물어봐서 기다 아니다 라고 답을 구할 수 있는 누구나 다알고 있는 그런 잣대입니다 

 

  내가 ;표현한대는데 뭔 말이 그렇게 많어? 라면 꾸중을 듣는 수밖에...  허나 위의 얘기는 최소한의 예술가들의 양심이라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솔직한 내 표현이 듣는이게 어떨까? 하며 두려워 지기도 합니다. 진정한 제 자신에 더 나아가지 못한 까닭일까요? 어찌보면 예술가들은 깨뜨려 허물어져가며 끊임없이 참나를 찾아가는 사람들인 것도 같슴다.

 

  칡흙같은 어둠을 밝히는데는 실오라기 같은 빛 한줄기면 충분합니다.  우리는 많은 희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실낱같은 단 한 줄기 희망이면 충분합니다. 그로써 어둠은 사라져버립니다.

 

  소주먹다 생각나서 두서없이 적슴다...  건강하세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