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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21

2021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가족 모두가 사진을 찍은 것은 외부 공개를 다들 거부함으로나 혼자 찍은 것 만 ...
 
2021년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크리스마스도생일도신년도 다 집에서 ㅎㅎㅎ
 
생일 케잌도, 2022년 맞이 케잌도 재료를 사서 아이들이 만들었다.
지금 큰아이와 작은아이 둘이서 큰아이 방에 들어가 2022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에게 2021년은 어떤 모습으로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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