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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갔을까? (2-24.11.10)

또 다시 하루가 시작
 
1. 11월 9(첫째 치아 문제로 아내가 화가 많이 나서 눈치 보는 중
 
2. 운동 삼아 산책을 나갔는데쉽게 피로감이 와서 송내도서관에서 잠시 쉬다가 돌아 옴
 
3. 화장실 청소.
 
4. 저녁 산책.
 
5. 2024년 11월 9일 동네 산책 중부천공고 인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이사를 와서 부천공고 앞을 지날 땐 아파트 쪽엔 차들이 주차하고 부천공고 쪽으로 차들이 다녔었어나도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할 때 자주 이용하던 곳이지.
 
어느 날 주차를 못하게 하더니 지금은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가 되었어그 많던 차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가을 하늘이 참 곱다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산책을 자주 나가야하는데마음이 그래서 그런가쉽게 피곤을 느껴의사 샘이 찬바람이 입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라고외출을 할 때 마스크를 쓰고 다니라는 말에 꽁꽁 싸매고 걷고 있어서 조금만 걸으면 힘에 겹네ㅎㅎㅎ
 
갑상선암 수술(2024.11.04) 후 7.
2024.11.10.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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