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이광흠의 대표적인 블로그는 https://blog.jinbo.net/coolie1 입니다.
비가오니 아이들이 실내에서만 논다 잠깐씩 밖의 상황을 살피고는 이내 들어가 논다 만약 비만 오거나 바람만 불었다면 다들 나와서 놀았을거다 11월의 마지막날 바람이 많이 분다 점심때 유선호목사님과 오정훈목사님을 만났다 내년에는 개인적으로 참 많은 변화가 있을꺼다 아마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을것같다 그래도 가야할길을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