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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날춥다

비가오니 아이들이 실내에서만 논다 잠깐씩 밖의 상황을 살피고는 이내 들어가 논다 만약 비만 오거나 바람만 불었다면 다들 나와서 놀았을거다 11월의 마지막날 바람이 많이 분다 점심때 유선호목사님과 오정훈목사님을 만났다 내년에는 개인적으로 참 많은 변화가 있을꺼다 아마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을것같다 그래도 가야할길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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