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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문학포럼, 인터넷 생중계를 틀었더니, 오에 겐자부로 선생께서 말씀 중이신데, 통역을 안해준다.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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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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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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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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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를 가도 종종 벌어지는 일이지. 어쩌라는 것이냐면 듣고 흘리라는 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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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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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서도 그 모양이라면, 정말 듣고 흘리라는 건데.음.
세종문화회관으로 왔더니, 현장에서는 친절히 동시통역해주고 있음. 듣고 흘리지는 말라는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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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5/26 07:04
zi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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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사인만 잔뜩 받아온 게 아니라면 감상이나 올려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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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5/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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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부터 감상문 씨리즈를 올릴 참이었으나, 규민이에게 옷가지들을 넘겨준다는 소리에 버선발로 나가 받아오느라.... 주말에는 뻔히 쓰지 못할테고...결국 다음주에나.. 그러다가 머리속에서 싹 밀려나가는 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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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5/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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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를 가도 종종 벌어지는 일이지. 어쩌라는 것이냐면 듣고 흘리라는 얘기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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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서도 그 모양이라면, 정말 듣고 흘리라는 건데.음.세종문화회관으로 왔더니, 현장에서는 친절히 동시통역해주고 있음. 듣고 흘리지는 말라는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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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부터 감상문 씨리즈를 올릴 참이었으나, 규민이에게 옷가지들을 넘겨준다는 소리에 버선발로 나가 받아오느라.... 주말에는 뻔히 쓰지 못할테고...결국 다음주에나.. 그러다가 머리속에서 싹 밀려나가는 건 아닐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