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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강좌 메모 (2/3)

일러스트레이터 강좌 메모 (2/3)


 
오늘은 그림을 그려보아요. 

 
- pen tool : 점을 찍고(클릭) - 아무것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마우스를 이동(이동을 멀리 멀리 가자)하여 클릭하며 동시에 드래그를 하면 곡선이 만들어진다 / 드래그 안하고 움직이면 직선.
: 가운데, 왼쪽과 오른쪽에 점이 생기는데 가운데 점은, 바늘이 천으로 뚫고 들어간 점이며 왼쪽과 오른쪽의 지렛대는 실을 당기는 역할이므로 펜 툴을 이용할때 왼쪽과 오른쪽의 점은 클릭하거나 신경쓰지(?) 말것. 
: 마우스가 이동한 거리보다 많이 당기면 실이 엉킨다. 
: 코너포인트, 도형을 이루고 있는 직선과 곡선의 접점을 말한다. (접점이 직선과 곡선이 만나더라도)
: 커브포인트, 곡선
: pen tool로 그림을 완성시키고 나면,  direct selection tool을 통해 수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처음에 그릴때부터, 앞서 이야기한 코너 포인트와 커브 포인트를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 접선이 어디인지를 잘 보고 움직이는게 중요해요. !!!

 
- Ctrl을 누르고 바닥을 한 번찍으면 펜툴 종료 (다른 툴들도 마찬가지)

 
- 패스파인더 :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패스를 나누고 더하고 분리할 수 있다. 
: 나눌때는 폐곡석이 아니라 밖으로 더 나와야 한다. (그러니까 교집합이 생기도록)
: 윈도우 - 패스파인더 꺼내기
: 디바이드 누르면 분리

 
- 그림을 바닥에 놓고 위에다 그릴 때 : 그림을 놓고 윈도우에서 layer 혹은  F7을 눌러 레이어를 불러와서 그림이 있는 레이어를 클릭하면 '레이어옵션'창이 뜬다. 거기서 템플릿 클릭하고 오케이를 누르면 그림이 옅어져서 뜬다. 새로운 레이어를 위에 놓고 펜 툴로 그림을 그려보자.  
: 색 빨리 입히기 - 선택툴로 선택해서 밑 바닥의 색을 스포이드로 뽑으면 색이 나타난다. 

 
- 검은 화살표 : 그룹핑을 해놓았을때 그룹을 선택. 
- 하얀 화살표 : 포인트 찍어서 수정할때 사용
- 하얀 화살표 + : 하나 하나 선택할 때 사용

 
- 작업을 끝낸 후에는 글자는 글자대로, 그림은 그림대로 그룹을 지어주어야 한다.  나중에 걷잡을 수 없음. 정리하는 것임. 

 
- object - path에서 업그레이드 된 것이 path finder임.
- 컴파운드 패스는 구멍뚫기.
- 포토샵으로 보내기 : export에서 psd로 저장하여 내보내기. write 어쩌구에 클릭한 상태에서. 

 
+ 혹시 swatches에 색이 안나올경우. window의 스왓치 라이브러리에 가면 설정할 수 있다. 

 
- 일러에서 포토샵으로 와서 놀기.
: 필터 - 블러 - 모션 블러
: 이미지-어드저스-배리에어션

 
- 암실가서 인화를 할 때 노출을 더 주고 더 태우고 하는 등의 기능이 모여져 있는 곳. 짱 신기. 
: 닷지 - 밝게(하이라이트를 주는 기능)
: 번 - 태우는 기능
: 스폰지 - 색을 빼준다. 무채색등으로 

 
- 브러쉬모드 : 다음에 같이. 
- 플래튼 이미지 : 이미지 합치기
- 오패시티 : 붓의 농도
- 플로어 :  붓이 칠해지는 정도. 압력. 

 
- 스머지 :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효과
- 샤픈 :  얼면 형태가 거칠어지는 그런 느낌. 
- 블러 : 물에 번지는 효과

 
- 일러에서 해상도를 150으로 저장해서 포토샵으로 보내면 포토샵에서는 해상도를 줄이는 것은 가능하나 늘리면 깨진다.
이런 방법은 있다. 일러 자체를 컨트롤 C로 복사해서 포토샵에 붙여넣기 하면 그 상태에서 리터칭등은 불가능하나 사이즈를 늘이고 줄이는 것은 가능하다.   
export는 벡터를 래스터로 바꾸어 준것이고 paste는 래스터 자체를 가져왔기 때문에 리터칭은 안되는 것. 

 
다음시간에는 오토트래싱- 복제, 색바꾸기 / 포토샵-제품화시킬 수 있는지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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