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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1

오랜만의 외식.

 

산책과 외식, 정말 정말 오랜만의 노래방. 둘이 놀아도 이리 재미있다.

참 소중한 사람, 덕분에 행복해. 가끔 까먹지만 고맙고 또 고마워.

 

다시 바쁘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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