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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1/29
    희망은 있다
    흑무
  2. 2010/01/29
    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힘
    흑무
  3. 2010/01/29
    깊은 성찰
    흑무
  4. 2010/01/29
    가장 강한 힘
    흑무
  5. 2010/01/29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흑무
  6. 2010/01/29
    눈물의 강
    흑무
  7. 2010/01/25
    1월
    흑무
  8. 2010/01/22
    포토샵 (2/3)
    흑무
  9. 2010/01/22
    포토샵 (3/3)
    흑무
  10. 2010/01/21
    조정래
    흑무

희망은 있다

희망은 있다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면
절벽 아래로 떨어질 상황이었을 때도
나는 한번도 희망을 놓은 적은 없다.
돌아보면 사방이 꽉꽉 막힌 벽이었을 때도
잠시 숨을 멈추고 기다렸다.
벽이 열릴 때까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외치면서.


- 안효숙의《나는 자꾸만 살고 싶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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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힘

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힘


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힘이
서로 복잡하게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유기체다.
그러니 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이 균형 잡혀 있고
제구실을 해야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이라는 유기체의 이 네 가지 측면이 탈 없이 움직이고,
서로 적절한 관계와 균형을 유지할 때
사람은 건강하다고 할 수 있으며,
만족스럽고 보람 있고 성숙한 삶을 살 수 있다.


- 스코트 니어링의《희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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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성찰

깊은 성찰


깊은 성찰을 하려면
세부만이 아니라 사소한 것
하나하나의 상호관계도 예리하게 관찰해야 한다.
"두 그루 나무 어느 하나도 까마귀에게는 똑같지 않네.
나뭇가지 어느 하나도 굴뚝새에게는 똑같지 않아" 라고
데이비드 웨이고너는 이야기했다. 그는 "나무든 가지든
그 존재를 그대가 잊었다면, 정녕 그것은
상실이다."라고 말했다.


- 프랜시스 웨슬리의《누가 세상을 바꾸는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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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한 힘

가장 강한 힘


나는 깨달았다.
세상에서 가장 설득하기 힘든 것이 자기 자신이지만,
일단 자기 자신과 합의가 이루어지면,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 서진규의《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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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살아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즐거운 일을 얼마든지
더 만들 수 있고, 그것에 풍덩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을.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을 웃은지 언제인가.
혹시 일만 하며 살아오지 않았는가? 내 삶이
얼마나 즐거운지 돌이켜보자.


- 전경일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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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강

눈물의 강


삶을 쓰러뜨리는 건
죽음이 아니었다. 삶을 쓰러뜨리는 건 삶이었다.
삶은 뜻 없이 전진했고 죽음은 맹렬히 그 뒤를 쫓아왔다.
깊은 우울증을 앓으며 나는 외로운 섬으로 떠 있었다.
심한 어지럼증으로 걸음도 제대로 걸을 수 없었다.
어찌 살아가야 할지 막막했고, 막막한 순간마다
잘못 살았던 지난날이 아프게 지나갔다.


- 이철환의《눈물은 힘이 세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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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길게 쓰는 것은 '자주'가 어렵다. 하여 매달, 몇 글자라도 적고 싶을때 날짜와 몇줄을 적어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벌써 1월 말이네.

 

 

 

25.

엉망이다. 이것저것.

내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로 두지 않고 타자로 두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아니, 타자로 두었다고 우기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말이다.

이야기는 나누어보아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나만'상처받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얘기해보겠다고 하는 자세가 아닐텐데, 요즘들어 자주 본 그 표정.

그냥 이렇게 한동안의 시간을 보내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신경은 쓰이지만, 이대로 좀 놔둬보면 어떨까, 이대로 놔두는 것을 나중에 더 후회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답답하다는 아닌데,,,

 

 

21.

오랜만에 사무실 청소. 청소안한지는 좀 되었지만 깨끗하다고 믿으며 바닥은 안보고 살았는데 빛이 드는 바닥을 얼풋보니 머리카락이 100개쯤은 있는 것 같았다. 문 열어놓고 청소기 휭휭 돌리니 마음까지 시원하다. 집에 가기 귀찮기도 한 날. 요즘들어 두 번갈아타는 나의 퇴근이 조금 귀찮다. 출근은 말그래도 '출근'이니 잘 하는데 퇴근은 왜 이리 귀찮은지. 형이 집에 없는 날은 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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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2/3)

**  선택과 합성 SELECTION & COMPOSITION
 


 

* 일러스트레이터

: 흰화살표 - 점선택

: 흰+화살표 - 도형선택

: 검은화살표 - 그룹선택


 


 

* 포토샵의 선택

: 명도를 비교해서(256개) / 혹은 특정한 색을 선택 / 콘트라스트를 이용하여 / 펜 툴로선택하는 방법 등

: 매직봉+셀렉트(맨위 점선 네모 )select /  펜툴path /  마스트mask /  알파채널channel, 

위를 선택모양으로 설명하면, 점선으로 이루어진 선택 툴/ 선과 점으로 이루어진 / 분홍색으로 이루어진 / 레이어로 이루어져있다. 

: 셀렉트의 중요성, 크게 두 가지. 셀렉트 + 코맨드

1) 점선 툴 선택  

2) 라쏘 툴 선택  

3) magic wander : tolerance 명도와 같음. 1을 선택하면 명도가 1인것만 선택되고 32라고 하면 +-16폭을 가지고 매직원더로 선택된다. 

: 위 세가지 선택툴의 경우, 옵션바 4가지 모드의 변경이 일어난다. 그냥 - 시프트 - 알트(옵션) - 둘다눌렀을때. 이를 이용해 선택하고 싶은 것, 선택에서 제외하고 싶은 것, 추가 선택하고 싶은 것들을 자유자재로 선택하고 버릴 수 있다. 아싸.~

: 이미지 - 어드저스트먼트 안의 툴을 이용하여 선택된 부분만 색을 빼고 넣고 할 수 있음. 

3-1) 퀵 셀렉션 툴 : 붓으로 그리듯이 쉽게 빠르게 가능

4) 펜툴 : 기본 툴 보다는 전문적. 머리카락 등은 어렵고...옵션의 패스를 선택하고 그려야 도형그리기가 아닌 선 그리기가 된다. 

5) 마스크(일종의 전문가 버전이랄까...)

: 명도만 인식한다. 명도를 50%주면 50%만큼만 선택한다. 그라디언트를 줘도 마찬가지. 그 상태에서 뭐든 할 수 있다. 

: 이전의 4가지는 선택되었거나, 선택되지 않거나 이지만, 

: 마스크상태에서는 흑과 백의 이미지로 인식한다. 마스크 상태에서, 그림위에 글을 갖다 붙이면, 선택과 아님이 나뉜다. 마스크는 레이어가 아니라 채널이다. 

: 퀵마스크상태에서 그 선택을 저장하면 알파채널이 새로 생긴다. 하지만 포토샵 3.0 이상부터는 레이어가 선택을 자체 저장하기 때문에 알파 채널은 쓸 필요가 거의 없어졌다.

: 레이어자체 마스크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

: 피라미드와 하늘의 합성, 하늘을 선택해 그 부분에 paste into로 다른 하늘을 붙이거나 / 피라미드를 선택해 다른 하늘에 갖다 붙이거나 

: 필터를 써도 원본이 상하지 않게 - 컨버트 포 스마트 필터

: 레이어보정마스크 (옵션을 누르고 선택하면 그 레이어만 선택가능함. )

: 합성, 증명사진 만들기, 마스크를 만들줄 알아야 한다. 각각의 채널에서 옷 혹은 머리가 가장 장 구분되는 채널의 것을 골라서 검은 혹은 흰색으로 도배한 후, 원래의 그림의 마스크로 추가시킨다. 

: blur, 카메라가 이동해서 생기는 것 모션블러 / 약간 핀트안맞는게 블러 / 블러의 2.5배 블러모어/ 스마트블러, 어두운 부분 빼고 섞음. 

: 포토샵의 필터는 재밌어요.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세요. 

: 초점, 블러/샤픈

: 변형, 디스토트 / 스타일라이즈

: 사진을 그림처럼, 스케치/ 아티스틱/스케치

: 2차원처럼 혹은 3차원처럼, 픽셀레이트 / 렌더

: 1차원처럼, 텍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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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3/3)

 강사가 제공하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파일을 가지고 합성을 통해 꼴라쥬를 만들어보자. 
 

꼴라쥬 만들기의 좋은 점은, 각종 효과를 사용해볼 수 있고 레이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이용과 선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cf. 콜라주 : 사진·철사·신문·광고 조각 등을 맞추어 선과 색을 배합한 추상적 구성법

www.ERWINOLAF.COM. 


 

** 콜라주만들기 시작

: 전체를 스티커로 우선 따오기

: Ctrl+I 누르면 배경 반전

: Move tool에 오토 셀렉트가 선택되어 있어야 레이어를 하나하나 눌러보지 않고도 그림들을 옮길 수 있다. 완전 간편해짐. 

: 쓸떼 없는 것은, 해당 레이어에서 필요한 부분만 선택을 씌우고 인버트 시킨 후 델키로 날릴 수 있다. 해당 레이어의 선택된 부분만 날아간다. 

: 6000*2000*72*RGB에서 스티커를 만든 후, 

: 3000*1000*72 psd에서 콜라주를 만들어보자. 

: 일러 파일은 일러에서 연 후, 선택해서 복사한 후, PS에서 스마트 옵젝트로 붙여넣으면 그대로 온다. 

: 캔버스의 특정 레이어만 회전 시키는 등의 변화를 주고 싶을 경우. 해당 레이어를 Ctrl+T 한 후, Ctrl을 누르고 클릭한다. 

: 갑수 레이어에 이펙트를 주고 똑같은 이펙트를 영희 레이어에 주고 싶을 때는 갑수 밑에 생긴 이펙트를 옵션(알트)키 누른 상태에서 영희에게 가져다주면 영희 레이어에도 똑같은 이펙트가 생긴다. 

: 컨트롤 + 시프트 + 어떤 레이어를 그림에서 클릭하면 겹쳐진 레이어가 보인다. 

: 웨딩사진 = 원사진레이어 + 복사 레이어 가우시안 블러 + 오버레이 

: 히스토리 브러쉬의 원활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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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저는 역사의 힘을 믿고 인간이 인간이고자 하는 이성적 분노와 논리적 증오의 힘을 믿고 순결한 젊은이의 열정을 믿습니다. 그들의 순응적 모습은 삶의 충실일 것이며, 그들이 좀 즐길 수 있는 것은 선배들의 헌신이 준 선물입니다. 그 인과응보는 아름다운 꽃피움입니다............  (질문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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