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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연휴 첫날...

연휴 첫날,

남의 사무실 나와서 컴퓨터 빌려 일하고 있다. 사업보고서.... 끙......

 

민족의 대명절이 맞기는 하나보다.

서울시내가 어찌나 한가하던지, 3호선-2호선 지하철 내내 앉아서 출근할 수 있었다. 

 

오후에 조카들이랑 영풍문고에서 만나기로 했으니 그때까지 열심히 작업!!!

번역본 초고도 연휴에 마무리할 생각인디, 저녁에는 조카들 꼬드겨서 같이 공부하자고 해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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