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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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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뭐 내가 외로울까봐 일부러 와 줄 것까지는 없구 ㅎㅎㅎ 그리고, 터프(tough) 대학이 아니라 터프트(Tuft) 대학이구먼. 대학 이름이 터프 라면 너무 하잖아... 설마 빈손으로 오지는 않을거구.. 기둘리고 있을께..부가 정보
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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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나요? 간만이네요. 이런저런 일로 밤을 새고 있던 와중 블록을 기웃거리다 안부 남깁니다. 낼 막기차를 타고 태백산에 갈 예정인데 눈꽃축제가 한창이라 사람들한테 깔려죽지 않을까 걱정이긴 하지만, 오늘 밤 새구 나면 이따 밤에 기차탈때 세상 모르고 잘 듯하여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사진 잘 찍어와서 태백산이 거기 무사히 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지요. ^^글구... 오늘 토플을 첨 봐 봤는디... 참담했습니다. 영어공부 손 놓은 10년의 세월은 그냥 있던게 아니더군요. 하바드가 저기 멀리서 안녕의 인사를 하는 듯 하네요. 2월 초 마지막 승부가 있기는 하겠지만 그 단기간에 향상이 될거면 벌~~써 되었어야 한다는 객관적 판단임다. 그리하야... 하버드는 아무래두 힘들거 같구 보스턴에 있다는 터프대학을 고려중임다. 아는 샘들이 거기 epidemiology가 들을만 하다 하니 보스턴에 일단 기거하기는 해야겠구... ㅋㅋ
암튼, 보스턴을 갈테니 넘 외로워하지 마시고 쩜만 기둘리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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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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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화받았는데 책 잘 받았대. ㅈㅎ가 대신 인사해달란다. 책받고 바로 섬에 들어가서 못나오고 있다네.부가 정보
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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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좀처럼 책을 읽을 짬을 낼수가 없구나. 이제 하나남은 보고서 끝내고 '생계형' 논문투고 하고 일월말에 이사가 끝나야 셈나에 동참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짜르지는 말기를- -;;;부가 정보
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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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준/기왕 늦은 거.. 조바심 내지 말고 즐기면서 다니시게나.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유명한 말이잖수.. 또래 중에서 당신이 제일 젊게 산다고 생각하면 좋잖아 ^^ 그리고, 나의 산행 실력은 당신이 잘 알면서 어찌 이런 망발을 일삼는가? 꾸준하긴 하지만, 엄청 느리잖아 ㅜ.ㅜ부가 정보
이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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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에 인터넷 깔고, 누나 글 대충대충 다 읽고 갑니다.이런저런 댓글도 달고 싶긴 하지만, 방명록에 글남기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내년에 딱 1년만 학제를 시험적으로 바꾸어 본다는 말을 듣고, 정말 빨리 졸업하는게 장땡이라고 외치던 선배들 욕하던게 부끄러워지더군요... -_-;;;
미칠것 같습니다... 나이는 먹어가는데, 평균적인 지적 수준은 커녕, 심성조차 더 어려지는 듯 하니... -_-;;; 태백산에나 한 번 다녀와야겠습니다...
그리고, 백무동으로 올라가는 길, 그리 어렵지 않아요...
전, 초등학교 5학년때 새벽밥먹고 올라가서 천왕봉보고(일출은아니고)오후에 내려왔습니다.
하루코스로 딱입니다... 뭐, 겨울은 모르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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