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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텃밭에서의 한 때

지난 늦가을에 고구마 걷이(? ^^;;), 우리 밭은 너무 일찌 감치 가을 걷이를 하여, 이구네 밭 고구마 걷이를 하러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찌나들 비루하게 옹기종기 모여 구워먹고 있는지..

하지만 고구마 전에 도야지 고기를 어찌나들 전투적으로 먹었는지..

무지 배가 불렀을텐데도, 이 가느댕댕한 고구마에들 눈이 초롱초롱 익기가 무서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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