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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보이는 창 <제5기 르뽀문학교실>
“그 모든 것에도 삶은 길을 찾는다”
제1강 10/11 정신 나간 사회에서 새로운 삶의 길 찾기
- 우석훈(성공회대외래교수)
제2강 10/18일 사실의 힘이 갖는 미학-르뽀문학이란 무엇인가?
- 김순천(르뽀작가)
제3강 10/25 르뽀문학 글쓰기 취재와 방법론
- 유재순(르뽀작가. 일본 ‘주간 현대’ 주필)
<현장실습> 10/27 강남 압구정동 탐험
- 김일안, 김은경, 호종훈(르뽀문학 4기생들)
제4강 11/1 르뽀문학과 사진
-성남훈(사진가)
제5강 11/8 다큐멘터리의 힘과 영화
- 김동원(다큐감독)
제6강 11/15 글쓰기 실습 및 작품평가
- 김순천(르뽀작가)
제7강 11/22 사실은 소설 속에서 어떻게 변용되는가-르뽀문학과 소설의 경계
- 손홍규(소설가)
제8강 11/29 인터뷰 실습 및 인터뷰 글쓰기
- 강곤(인권 잡지 ‘사람’ 기자)
장소: 작가회의 강의실
(5호선 애오개역. 1번과2번 출구 사이 골목에서 2분)
시간: 매주 목요일 7시 30분
덧붙임 말
수강료는 4만원입니다. 한 10만원으로 하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혹시라도 듣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듣는 사태는 만들지 말자, 해서 4만원으로 했습니다. 갖가지 장학제도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여기 홈피에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오실지 모르겠는데 현장에서 일하시는 노동자들은 무료, 사회단체 활동가들은 반값으로 하고 있고 지방에 오신 분들들도 거의 무료. 생면부지의 분인데 왜 무료로 해야되는지 설득을 못시키시는 분은 4만원 다 받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02-848-3097로 문의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삶이 보이는 창'이라는 진보 문예지 사무실입니다.
주최는 삶이 보이는 창 르뽀문학팀이구요,
르뽀문학 글쓰기를
하고 싶으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르뽀팀은
청계천 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마지막 공간과'과
세계화 시대 비정규직 사람들의 이야기인 '부서진 미래'를 책으로 내기도 했어요...
홈피에 작년강의 홍세화씨, 박영희 시인, 소설가 오수연씨, 김태일 다큐감독, 그동안 작업했던 사진 강의 동영상도 있으니
한번 찾아가셔서 보세요.
www.samcha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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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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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 선생님도 강의 하시는군요.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어떻게 시간을 낼 수 있겠지만, 이미 월요일을 빼먹는 중이라..ㅠ.ㅠ암튼 처절한 기타맨님 블로그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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