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만이 가득한 세상

 

차별없는 별을 꿈꾸는 A's people

 

이제 한 달이 지났구나.

그리고 홈페이지도 열렸다.

앞으로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이 무겁지만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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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20:31 2006/08/0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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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2006/08/07 21:4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전적으로 동의, 한표~~!!

  2. 해미 2006/08/08 10:2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홈페이지 아주 멋진데? ㅋㅋ 우리 언제 한번 수다 떨어야지. 내일 시간되면 내 블록에 댓글남겨주삼.

  3. 미류 2006/08/08 21:1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행인, 한표 받구, 열표 모아다주세여~ ^^

    해미, 방명록 찍구 왔당. 이번주중은 계속 회의라 ㅠ,ㅠ

  4. 정환 2006/08/14 00:1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홈페이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무척 고생해서 만든 듯 하네. 그런데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다. 누군가 고생해서 다 만들어 놓은데다가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차별없는 별을 꿈꾸는 홈페이지 치고는 어울리지 않는 부분들도 좀 있고. 그래도 의욕적으로 만든 홈페이지 인 듯하고 아직 완성안된 부분들도 있으니 차차 보완될거라 생각하고 홈페이지에 대한 피드백을 주면 좋을 것 같은데 너한테 말하면 되나? 나 이번주에 휴가인데 시간 되면 한 번 보자. 복자랑 같이 봐도 좋고

  5. 미류 2006/08/14 16:2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엉 기술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나조차 무척 고생해서 만든 건 알듯하네. 아쉬운 부분도 있구. 나는 단순한 걸 좋아하거덩~ ^^;;
    피드백 주고 싶은 것 있으면 나한테 알려주면 돼. 만든 이는 지금 국제회의 땜시 캐나다에 나가있다. phyting골뱅이paran쩜com 으로 보내시라~
    이번주 일욜도 괘안나? 휴가 끝내구 딱 쉬고 싶을 때일 듯한데... 주중은 어렵구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