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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지금 이 시기 휴가를 보낼 만큼 녹록한 시기냐 반문한다면...

이런 휴가를 보내고 와야 더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어물 쩡 답하는 상태인 상황.

 

대신 요번 휴가를 재충전의 시간을 동네에서 갖기로 했다.

특별하게 다리품 팔거나 짐 얹고 다니는 게 아니라

용산도서관과 집을 오가면 보내기로..^^

일찌감치 낙찰.

 

첫날 부터 좀 일이 꼬여서 회의를 하러 오긴 했지만..

그럭저럭 넉넉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도 같다..

앞으로 일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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