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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헴토리 중 한마리..

우리집에 헴스터가 있다.. 친척동생이 선물로 받아온건데.. 어쩌더 보니 내가 키우게 됐다..

두마리 인데.. 한녀석은 뚱뚱하고 한녀석은 작고 말랐다..

처음에는 한 집에서 살았는데 너무 많이 싸워서 두집에서 따로 산다..

물어 봤더니 같은 성이라서 싸우는 거라고 하데..

암튼.. 이녀석들이 주는 감동이 장난이 아니다..

 

 

이 발은 내 발이다.. --;




 

촛점은 나갔지만.. 너무 귀여워서 올린다.. 울 뚱뚱이다.. 물론 손은 내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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