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너무 올만이다
- 민퉁
- 2008
-
- 한번만.....(3)
- 민퉁
- 2007
-
- 내 안전모...(1)
- 민퉁
- 2007
-
- 야간근무가 오늘은 쉰다네...(2)
- 민퉁
- 2007
-
- 살을 뺐다...(3)
- 민퉁
- 2007
거한님의 [오오 시동인 결성?] 에 관련된 글.
임현식!!!!!
잠깐 졸았던 내 꿈에 이분이 오셨다...
보라색 가디건을 입고..
뭐라고 말을 하기는 하셨는데
기억이 안난다
난 생각해 봤다 이게 무슨 꿈일까?....
난 알아내고 싶다 이게 무슨 꿈이지?...
하여튼 내꿈은 칼라다!!!!!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뜨는 돗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포수에게 잡혀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남자처럼 머리깎은 여자 여자처럼 머리 긴 남자
가방없이 학교가는 아이 비오는 날 신문 파는 애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독사에게 잡혀온 땅군만이 한숨을 내쉰다
한여름에 털장갑 장수 한 겨울에 수영복 장수
번개소리에 기절하는 남자 천둥소리에 하품하는 여자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에드벌룬 떠있건만
제동에게 잡혀온 송윤아만이 한숨을 내쉰다
김씨에게 잡혀온 고현정만이 한숨을 내쉰다
산에에게 잡혀온 송혜교만이 한숨을 내쉰다
도현에게 잡혀온 전지현만이 한숨을 내쉰다
우리에게 잡혀온 느그들만은 좋아서 죽는다
댓글 목록
chesterya
관리 메뉴
본문
ㅋㅋㅋ 이노래 듣고 엄청 ㅋㅋㅋㅋㅋㅋㅋ하하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