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너무 올만이다
- 민퉁
- 2008
-
- 한번만.....(3)
- 민퉁
- 2007
-
- 내 안전모...(1)
- 민퉁
- 2007
-
- 야간근무가 오늘은 쉰다네...(2)
- 민퉁
- 2007
-
- 살을 뺐다...(3)
- 민퉁
- 2007
이 노래를 14살땐인가 아마도 그때쯤에 처음 들었었다..
한창 블루스에 빠져들기 시작했던 때여서 아예 붙잡고
살았던 기억이다...
로이 부케넌의 절절한 기타소리 처럼 뭔가가 날 훼집어
놓는 느낌을 무척이나 즐겼던 기억 ....
다른 가수 manhattans나 temptations가 부른 버전도
좋긴 하지만.....
이노래는 펑키함 보단 델타 블루스의 징징대는 기타소리가
더 잘어울리는거 같다
빽판을 포함해서 각기 다른 버전의 노래로 7장 있었는데..
전부다 납치 돼갔다....나쁜 시키들.....
" type="application/x-mplayer2" autostart="true" loop="true">
빠뜨리샤 카스가 리메이크한 노래는 정말이지 날 춤추게 한다..
날씨가 흐렸다 개었다 하는 지금의 날씨처럼....
댓글 목록
chesterya
관리 메뉴
본문
집에 아버지가 수집하신 Lp판이 엄청나다는.. 음 엄청까지는 아니고 희귀한것들?? 그런건 다 도난당했죠~ 그래두 엘튼존판은 있어서 ㅠ_ㅠ 마이클잭슨것두요.. 그래서 왠지 다행이라고 생각중 ㅋㅋㅋ허허부가 정보
민퉁
관리 메뉴
본문
chesterya//전 lp판만 한 8천장쯤 있었는데 물론 빽판도 포함해서요...지금은 많이 없어지고 버리기도 했어요..
흐트러진 마음 다잡기위해 버린건데 지금은 약간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그래도 그 소리는 저한테 있으니까
뭐..큰 상관은 없어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