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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살짝 변주 하면 좋겠다

민퉁님의 [Gimme Gimme Gimme 아빠? 아니야..ABBA] 에 관련된 글.

 

살짝 바뀌고 싶다...조금더 과격하게 조금더 넓게 조금더 관대하게

 

자유로웠다고 생각했던 지난날의 나의 행태가 한없이 편협했었다는

지금의 알음으로...

 

단지 나의 겉모습에 비친 당신들의 자유로움과는 상관 없이

내안의 날개를 펼치고 싶다...

 

그리고 반드시 덧붙이고자 하는바는 내가 사랑하는 이들... 

지금 나와 함께하는 이들...

 

지,정,창 이들이 나의 날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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