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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아들이 블로그를 개설 했다....
우연히 정말 우연히 돌아 다니다가 알았다...
힌트는 말이지 블로그 제목이 아들의 핸펀 이름과 같다는것이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지만 뭐 꼭 있어야할 필요도 없지만
보다 작은것을 볼수 있는 시각을...그리고 보다 큰것을 볼수 있는
시각을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당분간 모른척 해야지 ㅋㅋㅋㅋㅋ
요즘 아들과 문제도 많았고 발전도 많았는데 ...
계속해서 많은 부딪힘과 어울림으로 조금씩 사랑할수
있기를 바란다...
근데 가끔은 정말 녀석이 얄밉다.....아직 철이 덜든 아빠를둔
녀석을 이해하지만.......그래도 말야 뻔히 보이는데 말이지
아빠도 한때 잘나가는 모범생? 이었다는걸 아직도 눈치
못챈걸까?.....
하여튼 신난다.......
댓글 목록
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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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부모님이 불로그의 존재를 알게 되다니 생각만 해도 아찔함-ㅅ-;;;부가 정보
무한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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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과 전화 통화를 하다가 좀 열받는 일이 있었는데, 여기에 들어 오니 신나는 음악이(^.^)-부가 정보
덧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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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모른 척 하신담서 방명록은 왜 남기셨남요? +_+;부가 정보
민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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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그럴수도 있겠네요....그녀석이 찾을때까지는 그곳에 안가려 했는데 꼭 그래야 겠군요..무한한연습// 꾸벅...
덧글러//당분간이죠 그 글을 볼때까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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