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천 가는 길. 길 양 옆으로 자리한 바위 틈으로 햇살이 비춘다. 마치 이 길을 지나면 다른 세계로 떨어질 것만 같은... 사진으로 잘 표현되지 못한 것이 아쉽다.
기념으로 한 컷! 용석이 가로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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