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힛. 근데 직장인이라고 다 이렇진ㅋ 않을 거야..ㅎㅎㅎ 회사에서도 내가 아직 유난스러울 만큼 이러고 있으니까... OTL 멀쩡히 여러 가지 다 웬만큼 잘 챙기는 직장인들의 내공이 부러워ㅠㅠ 글구 힘든 거야 뭐... 사실 나도 안 직장인일 때 더했던 거 같애... ㅠㅠ 오늘은 꼭 보아야 할 텐데 흐
검은 똥을 뱉어 놓은
불쌍한 몸에게
그다음에 어떻게 하겠다는
다짐도 못해 줘
면목이 없어
일을 잘하고 못하고
요령 문제도 생각하지만
아무튼 붙들고 늘어질수록
문제만 일으키고 초조해지는 건 나
확고부동한 건 시스템
대충 할 수도 없고
목숨 걸 수도 없고
둘 중에 하나라도 어서 택하란 신호인가.
(대충 하고 마음 씁쓸한 건 또 어떻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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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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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을 보면, 정말 직장인의 길은 험난하구나 싶어. 지금의 나는 정말 편하게 살지 정말로. 아, 그런데 난 맨날 뭐땜엔지 힘들다고 징징대는 나는.. 정말 좀 그래 그치-_- 흐흐아까 계영의 문자는 왠지 감동이었어. 난 단순하잖아ㅋㅋㅋ 단순하게 감동받고 상처받는ㅎㅎ 내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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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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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힛. 근데 직장인이라고 다 이렇진ㅋ 않을 거야..ㅎㅎㅎ 회사에서도 내가 아직 유난스러울 만큼 이러고 있으니까... OTL 멀쩡히 여러 가지 다 웬만큼 잘 챙기는 직장인들의 내공이 부러워ㅠㅠ 글구 힘든 거야 뭐... 사실 나도 안 직장인일 때 더했던 거 같애... ㅠㅠ 오늘은 꼭 보아야 할 텐데 흐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