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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9/02

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9/02
    2008/09/02 닥야사(2)
    청올
  2. 2008/09/02
    2008/09/02 안 나와...
    청올
  3. 2008/09/02
    2008/09/02 하늘 구름
    청올
  4. 2008/09/02
    2008/09/02 검은 똥
    청올

2008/09/02 닥야사

닥치고 야근 사수 미션이 용량을 넘으니 그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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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안 나와...

답이 안 나와 일정이 안 나와 ㅠㅠ 울면 뭐 하나 내 탓인데 아쉽고 미안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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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하늘 구름

아 여러 겹이야 - 아 입체야 - 아 살아 있는 것 같애 - 아 틈틈이 말간 바탕도 비쳐 - 아 좋구나 지각한 아침인데도 잠시 애써 모두 잊고 마음 편하게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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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검은 똥

검은 똥을 뱉어 놓은 불쌍한 몸에게 그다음에 어떻게 하겠다는 다짐도 못해 줘 면목이 없어 일을 잘하고 못하고 요령 문제도 생각하지만 아무튼 붙들고 늘어질수록 문제만 일으키고 초조해지는 건 나 확고부동한 건 시스템 대충 할 수도 없고 목숨 걸 수도 없고 둘 중에 하나라도 어서 택하란 신호인가. (대충 하고 마음 씁쓸한 건 또 어떻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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